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 11/12/2025별이는 아팠을 때의 기억이 있어서 인지, 아니면 다른 고양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이 큰 나머지 아픈 고양이들을 더 챙겨주고 싶어서 그러는지 몰라도, 요즘은 유독 춘심이 옆에 자주 있으려고 한다. 춘심이도 전에는 엄청 귀찮아 했는데 지금은 슬그머니 별이에게 기댄채로 휴식 중. 26420
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 06/12/2025간밤에는 많이 추웠나보다. 물그릇 얼음두께가 꽤 두꺼워. 애기들 깨어나서 밥먹는걸 보자마자 정신없이 뛰어나가서 격파하고 온수 떠주느라 반바지 차림이었는데도 후끈하네 ㅋㅋㅋ 092
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 05/12/2025강급 이틀째를 잘 버텨낸 춘심이는 간밤에 며칠만에 처음으로 깊이 잠들었다. 얼마나 마음이 놓이던지. 별이는 너무 사랑둥이야. 아픈 누나 옆에 꼭 붙어있으려는게 보여서 얼마나 기특한지. 콩심이도 언니 좋아서 들러붙고... 우리 애기들 최고 🥹 1194
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 04/12/2025날씨가 추워져서 고사리들을 썬룸에서 집안으로 들였더니 체다가 제일 좋아한다. 별이와 노랑이도 따라하던데 꽤 아늑한가봐. 05843
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 04/12/2025운동 참 오래 쉬었다ㅎㅎ 오늘부터는 춘심이를 위해서 힘낸다! 내가 건강해야 모두 건강한거다!! 벤치프레스: 100kg x 6, 4세트 040
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 03/12/20253번 & 5번 커플, 보, 치점이, 고쟈. 오래 이어졌던 어지러운 바깥 상황이 시나브로 정리가 되었는지 익숙한 풍경이 자주 목격된다. 094
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 29/11/2025농협마트에서 판에 한 봉지씩 담긴, 제조일자가 11월 30일인 촌두부 한 봉지를 샀다. 오늘은 29일... 이렇게 내일의 두부를 볶음김치와 먹는다. 081
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 28/11/2025다른 야옹이들은 “이제 자야지!” 하는 마음으로 어디에든 자리를 잡고 자세도 취하고 자는 것 같은데, 유독 별이는 놀다지쳐서 갑자기 잠든 두어살 아기같은 느낌. 아무대서나 널부러져서 잘잔다 우리 바보 아가야 별이 081
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 25/11/2025병원 다녀온 춘심이 언니 옆에 딱 붙어주는 콩심이. 간밤에는 춘심이 담요 덮고 있을때 콩심이, 체다, 별이가 우르르 몰려와서는 춘심이 곁에서 쉬었다. 노랑이는 다른 곳에서 이미 자고 있었지만, 깨어있었다면 노랑이도 분명 함께 했을거다. 0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