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1/12/2024정선생 본인이 차건우 막아라 잡아라 명령했으면서 막상 만짐당하는 차건우 보니 심기가 이상하게 불편해지는 정선생.. 000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1/12/2024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집구석에만 쳐박혀 몸을 웅크리고 있다가 공에게 말을 걸어 “목소리….” “..니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 040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1/12/2024지금은 뭔가 이상해 공이 입만 뻐끔뻐끔대고 아무말을 안하잖아 왜이래 뭔가 이상해 몸 이곳저곳이 아프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닫는 준이겠지 120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1/12/2024공이 잠시 자리비운사이 쳐들어온 모브들한테 맞아 쓰러진 김준 공이 뒤늦게 달려와 준의 상태를 살피지만 이미 피떡에 꼴이 말이 아니겠지.. 공이 준이 일으켜세우려는데 준이 공의 손길을 놔 “왜…왜 아무말도 안해..”하면서 왜 아무소리도 안들려… 준의 시점에서는 항상 공이 저를 구하러 올때면 준아!!!하며 이름을 크게 불러주고 괜찮냐며 연신 물어대는 공이었는데 140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1/12/2024공 김준 양 손목 다 잡고 품에 안아 못하도록 막는데 놔…!!! 하며 품 안에서도 허우적대는 준이때문에 손목잡은 손에 힘들어가서 준이 손목 빨갛게 부어오르겠지 결국 손목 놔주고 준이 양볼 잡으며 김준. 준아 나 봐..!!!괜찮아..괜찮아.. 해주는 공 040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1/12/2024학대휴유증으로 자기 몸 상처내고 피나게 만드는 김준.. 어쩌다가 트라우마 깊게 발현된 날에는 엄청 심하게 몸을 긁어대고 물어대며 자해하는데 공 그거 말리다가 자기 얼굴에도 상처 많이 나봤을것같지 조금 괜찮아진 준이 조심히 공 얼굴보면 생겨있는 상처때문에 또 본인이 공 다치게 만들고 피 나게 했다며 자책하고 또 자책하며 다시 자기 몸 때리며 울것같다 183
Reposted by 바방絹織 @jiujing77.bsky.social · 10/12/2024김준냥 학대의 후유증 때문에, 마음에 어린 부분이 남아있다면… 일반적으로 아기고양이가 하듯이 꾹꾹이나 살짝 무는 것나 함… 특히 컨디션 안 좋을 때, 인간 모습으로도 진만 손가락을 살짝 물어 버린다. 아, 아저씨 미안해ㅠㅠ 라고, 상처를 낸 손가락을 핥핥… 054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0/12/2024아무것도 모르는 애 욱필이 입맛대로 만들어지고 다뤄지고 가공당하는 그런거 보고싶다 욱필이가 아니면 안되게 욱필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도록 만들어서 범필이 분리불안생기게 하는거 근데 범필이는 이 모든게 사랑인줄알고있겟지 050
Reposted by 바방랑그랑그 @rangrraanngg.bsky.social · 10/12/2024온실속 화초도 넘 좋다... 형의 손길을 거쳐 엄선된 것들만 범필앞에 있을수 있는 그런... 욱필이 만들어낸 세계의 가장 귀한 보석인 범필🥹💖 021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0/12/2024욱필이 도망간 범필이 수소문 끝에 찾았는데 아기낳고 살고있으면 어떡하지 근데 그 아기가 욱필이랑 똑같이 생겼으면.. 051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0/12/2024그러다 발견한 범필이의 숨겨둔 다이어리 그 속에는 둘이 다정하게 손 잡으며 찍었던 기사사진들 결혼식때 했던 키스가 찍힌 사진들이 붙여져있어 욱필이는 다 잊고있던 기억 이였는데 범필이는 소중하게 간직하고있었던걸 보고 무심했던 본인을 자각하게 되겠지 한편 범필이 병실, 그렇게 울다 지쳐 잠들었다가 깼는데 아무도 없는 병실을 보고 또 이용당했구나…미안하다고 한것도 결국은 거짓이었구나 또 한번 더 상처받는 범필이 ㅠ 020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0/12/2024범필이 잠든거 확인하고 비서한테 범필이한테 무슨일있으면 연락달라고 하고는 집에 와서 범필이 짐 챙기는 욱필이 범필이한테 필요한 물건하고 평소에 좋아하던거 챙기려는데 뭘 좋아하는지를 몰라서 범필이 방에서 한참을 머뭇거리는 욱필이.. 옷장 열어서 범필이 옷이라도 챙기려는데 너무 작아..옷사이즈가 이 옷도 범필이한테는 컸던걸로 기억하는데 옷사이즈가 욱필이 본인 보다 한참 작은거지 130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0/12/2024욱필이가 본인에게 해줬던 애정 사랑 그런거 다 동정심이었어 아무것도 아니야 하면서 정신승리하는 범필이.. 본인한테는 욱필이가 나쁘고 또 나쁜놈으로 남아야지만 범필이가 살수있었으니까 110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0/12/2024서로 사랑하고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되었는데 진실을 알게되는거 그쪽이 우리 엄마아빠 죽였던거냐고 그럼 그동안 내가 부모님 그리워하며 했던 행동들 보면서 얼마나 우스웠을까 이런말 하면서 배신감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범필이 111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0/12/2024깨어나자마자 악을 써서 그런가 어지러웠던 탓인지 앉아있었는데도 중심을 못잡고 욱필이쪽으로 픽 쓰러지듯 고꾸라진 범필이를 욱필이는 품에 안아주겠지 품에 안겨있으면서도 힘없는 목소리로 미워요..나빠요….미워…나빠… 이말만 읊어대는 범필이 ㅠ 욱필이 그거 가만 듣고있다가 미안해 하면서 범필이 등 쓰다듬어 주겠지 남은 한손으로는 상처생긴 범필이 손 조심히 감싸쥐어 손잡으면서 120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0/12/2024왜 살렸냐고 울면서 화내는 범필이면 우케…. 나도 사랑받을줄 알고 사랑받고싶었다고 울부짖으면서 주삿바늘 빼려고 하는 범필이.. 욱필이는 놀래서 범필이 손부터 막고보겠지 이일때문에 범필이 손목에 있던 상처 눌러져서 붕대 밖으로 피 새어나올것같다.. 130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0/12/2024그래도 빨리 발견한 터라 목숨에 지장은 없는데 얇디 얇은 손목에 붕대 칭칭 감으면서 누워있는 그 모습이 이상하게 안쓰러워보여서 마음한켠이 이상해지는 욱필 조금씩 자기 마음 자각하지 않을까… 그렇게 몇시간이 흘러 범필이는 눈을 뜨게되는데 또 안좋은말부터 나가겠지 미쳤냐고 진짜 죽을뻔했다고 왜이렇게 무모한 짓을 하냐고 속으로는 걱정만 했으면서.. 120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0/12/2024하필 이런날 빨리 퇴근하는 욱필이 그래도 퇴근하면 범필이가 나와서 오셨어요 하며 마중나왔었는데 오늘은 나오지도 않고 이상하리만큼 조용한 집에 팔자좋게 낮잠이나 자고있겠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향하게 된 욕실에서 욕조에서 피 흘리며 쓰러져있는 범필이 보게되겠지 보자마자 상황파악이고 뭐고 일단 물에서 범필이 꺼내서 업고 집 밖으로 나가는 욱필이 온몸이 다 젖어가는 중인데도 그딴거 신경쓸 여유도 없음 120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0/12/2024공식석상에서는 본인 누구보다 아껴주고 챙겨주는 욱필이에 진짜 나를 사랑하는줄알고 마음 열었다가 이용당한다는거 깨달은 범필이 마음 진짜 어디까지 가라앉고 말겠지.. 결국 욱필이가 퇴근하기 전 집에서 ㅈㅅ시도하는 범필이… 192
바방 @beombabang.bsky.social · 10/12/2024이럴때 개쓰레기 발언 해버리는 욱필.. 언제까지 어린애처럼 굴거야 하면서 패닉온 밤필이보고 지겹다는듯이 혼내는 욱필이.. 안그래도 힘들고 아픈데 점점 더 자낮수가 되어가는 범필이겠죠..이런 말 내뱉으면서도 공식석상 올라가면 범필이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척 연기하는 욱필이에 점점 범필이는 피폐해져가겠죠 030
Reposted by 바방구도깅 @yeonrang--r.bsky.social · 10/12/2024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ㅠㅋㅋㅋㅋ 아니 근데 로준이 좀... 잇을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대디이슈 같은 거 잇을 것 같고 아버지 또래의 다른 남자와 한번쯤... 해밧을 것 같은👀 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