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 @bd-sanho.bsky.social · 02/12/2024비비 아서 사담 비비는 여아고 아서는 남아라서 비비한텐 내가 언니고 아서한텐 내가 누나여야 하는데 각각 부를 때마다 헷갈려서 아서한테 말할 때도 그냥 언니가 밥줄게~ 언니 일 다녀올게~ 함ㅋㅋㅋ 스스로한테 엄마라는 호칭 붙이기는 약간 이상해... 햄스터들 키울 때도 나는 언니 누나엿음 000
산호 @bd-sanho.bsky.social · 28/11/2024오늘은 벙커 침대 안 청소까지만 해냄 저녁 먹어야 해서🥹 근데 나 평소 체력이 안 좋아서 퇴근하면 엄청 무기력하고 게으르단 말임 나도 내가 어떻게 이렇게... 매일 청소 클리어 해낸 거지 이 이유모를 의욕 뭐지 했더니 출혈디버프의 효과였나봄... 좀 비치더라고,, 호르몬의 농간은 역시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게 만든다 000
산호 @bd-sanho.bsky.social · 27/11/2024와 오늘도 나와의 싸움에서 이겼다... 미루지 않고 안방 구역 싹 청소했어🥹 지금 방 두개가 다 쾌적해... 소품들도 먼지 한 번씩 싹 닦았어🥹🥹 내일 계획은 벙커 침대 안이랑 베란다 청소인데 내일까지 내가 이길 수 있을까 그리고 서랍이랑 옷장 정리도 해야하는데 🥺 100
산호 @bd-sanho.bsky.social · 26/11/2024오늘은 그래도 나와의 싸움에서 이겼다...🥲 퇴근하고 집 와서 바로 안 드러눕고 쓰레기 싹 버리고 분리수거 버리고 주방 물건들 다 빼고 청소기 돌리고 걸레포로 서너번씩 바닥 싹 닦음 냉장고랑 전자렌지 주방 소품들도 한번씩 싹 닦음 🥹 글고 빨래도 돌렸어 역시 한국에서 인간이 생활을 하려면 가사/노동으로 각자 도맡을 2인이 필요하다고 매번 느낌... 1인으론 사람이 못 살어 특히 난 우울하면 집청소부터 밀림...🥲 오늘은 이겨냈다 100
산호 @bd-sanho.bsky.social · 25/11/2024사실 오늘 좀 실없는데 슬픈 꿈을 꿨음 꿈에서 비비 분양해주셨던 전 주인? 이 나와서 죄송하다고 비비랑 원래 나한테 분양하려던 고양이랑 바꿔치기(?)가 되어있었다고 비비를 진짜 주인한테 돌려드려야 한다는 거임 꿈속에서 진짜 너무 충격받고 슬펐음 진짜 주인이 있다면 돌려드리는 게 맞는 거겠지만... 근데 비비처럼 내 착한 고양이를 보내야 한다니 엉엉 울다가 깼음...🥺 나 비비 많이 사랑하네 000
Reposted by 산호WayneWide @waynewide.bsky.social · 17/11/2024어차피 블스가 트위터의 직계후손이니까 저는 그냥 트윗이라고 부릅니다. X요? 그건 자본주의의 외신이 강림하여 래리가 사라지고 변질된 세계니까요. 애초에 걔들도 '트윗' 이라고 부르지 않고 '포스트' 라고 불렀으니까요. 블스는 파란 하늘이고 하늘 어딘가엔 래리가 날고 있겠죠 물론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보호색이니까... 새의 배가 흰 이유는 하늘을 바라볼때 흰 색이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 아니 아닙니다 1249729
산호 @bd-sanho.bsky.social · 19/11/2024비비 6개월 아서 4개월인데 벌써부터 사이즈가 거의 비슷함... 수의사쌤님이 증명하신 '거대묘로 자랄 수컷고양이' ㅋㄱㄱㄱㅋㄱㄱㄱㄱ 어쩐지 비비는 2~3개월까진가 2층 침대 못 올라왔는데 아서는 2개월부터 올라오더라... 비비는 안아도 뭔가 말랑~한데 아서는 뭔가... 뭔가 단단 딱딱함... 강아지 안는 것처럼... 오뎅국물봉지가 아님 얘는; 100
산호 @bd-sanho.bsky.social · 20/10/2024좋아요쉬벌 섹계가 누르고 갔네 짱나게... 큰맘먹고 송이 죽 시켜서 먹고 기운 좀 차려서 자잘하게 밀린 집안일 싹 하고 지금 누움 000
산호 @bd-sanho.bsky.social · 20/10/2024목감기인지 몸살인지 왔는데 좀 힘들다... 몸도 쑤시고 목도 아퍼 근데 애매하게 아파서 낼 출근해야 할 것 같은 게 더 짱나 확 심하게 아프면 연차 쓰고 쉴텐데 열도 재보니깐 36.7 정도만 있음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