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강아지 @banjukthedog.bsky.social · 07/01/2026새 쉬 패드만 깔아주면 홀랑 올라가서 앉거나 엎드리는데 이유가 뭘까... 더러우면 안 건드리고... 020
반죽강아지 @banjukthedog.bsky.social · 07/01/2026오늘의 반죽씨, 웬일로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아저씨에게 돌진해서 적극적으로 냄새를 맡길래 안돼, 그러지마! 하고 줄을 잡았더니... 아저씨가 든 거대 분리수거 쓰레기에 선명하게 적힌 '대형견 패드' (수, 목은 분리수거 내놓는 날) 반죽이는 강아지 냄새 나서 그랬구나. 030
반죽강아지 @banjukthedog.bsky.social · 01/01/2026반죽이는 솜을 터트리는 버릇이 있어서, 한동안 방석을 금지당하고 담요에서만 자다가 최근 크리스마스를 겸해 몽제 침대를 받았어요. 처음엔 어색해했는데, 지금은 맨날 소파 팔걸이에 고개 얹고 쿨쿨 자고 있어요. 잘 써줘서 기뻐~ (가끔 입질을 하긴 하지만 아직까진 멀쩡) 053
반죽강아지 @banjukthedog.bsky.social · 01/01/2026보통 고무 장난감보다는 천이랑 밧줄 좋아하는데 쥐돌이 생김새가 마음에 드셨는지 그것만 질겅질겅... 010
반죽강아지 @banjukthedog.bsky.social · 01/01/2026-5도 산책은 프렌치불독에게도 사람에게도 할짓이 아니어서, 적당히 장난감 가게로 타협했더니 벌써부터 발이 신나서 발발발... 장난감이랑 까까 골라! 했더니 이게 마음에 든다고 쥐돌이 장난감이랑 사료 샘플을 코로 툭툭 치고 다닌다. (구매 안 하는 건 못 건드리게 해요) 020
반죽강아지 @banjukthedog.bsky.social · 26/12/2025인간이 명령을 하면 듣는다는 프로세스가 전혀 생성되지 않았어요 이 강아지는! 그치만 최근에는 말을 점점 더 알아들어서, 이거 하면 까까 줄게! 라고 딜을 하면 말을 알아듣고 손도 주고 돌아도 하기 시작. 063
반죽강아지 @banjukthedog.bsky.social · 26/12/2025눈앞에 사람이 안 보여도 기다려! 하는 거 많이 연습시켰단 말이죠? 근데 이 녀석은 사람의 말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지, 굳이 들을 필요가 없겠다 싶으면 바로 행동으로 나서버려... 그렇다고 못 알아듣거나 안 되는 줄 모르는 것도 아닌데! 020
반죽강아지 @banjukthedog.bsky.social · 26/12/2025반죽이는 기다려! 를 꽤 잘하기 때문에 거실에 앉혀놓고 곳곳에 간식 숨기는 게 가능하다. 방금 반죽이를 기다려! 시켜놓고 노즈워크용 간식을 여기저기 숨기는데, 내가 딱 고개를 돌리고 방에 간식을 숨기러 간 사이... 이미 거실에 둔 간식을 찾아먹기 시작하고 있었다...! 121
반죽강아지 @banjukthedog.bsky.social · 25/12/2025아직 연동 메일이 날아오지 않아서 (어째서야 블스?) 영상을 올릴 수가 없네요. 오늘의 반죽은 배탈 때문에 이틀간 간식을 금지당하다가 처음으로 먹은 까까 한입에 눈이 돌아서 바닥을 핥고 있어요 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