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비님은 사색이 돼서 기절하기 일보직전이었고
확인해 보니 역시...
게일(역의 팀다)은 지금 "엘비나(애칭 엘)"라는 고양이를 상대로 엄청나게 귀엽게 딜을 치고 있었음
엘비나(까맣고. 고양이임.)는 게일의 마탑에서 염병을 떨고 있었고, 절대로 게일의 말을 듣지 않는 상태였고.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엘비나가 사람이고. 여자고. 게일과 결혼했고. 둘은 신혼부부라는 내용을 정확하게 집어넣어 신청하긴 했는데... 아마 신청서를 대충 읽은 게 아닐까? 라고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