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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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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대신 정적을 담는 곳 🌿 9n년생 유부녀의 소소한 일상 끄적임 온전히 나를 위한 마음 일기장 우리 같이 소통해요💋 디엠무새 👋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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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28/09/2026
디엠에 다 답장드릴 수 없어 여기에 적어요 🌿 ​저는 몇 번 쪽지 나누고 바로 약속 잡아 만날 생각은 전혀 없어요. 서로 알아가고 대화하는 시간이 제겐 꼭 필요하거든요. ​그 시간이 한 달일지 두 달일 지는 몰라도, 기다림이 상대가 단지 목적이 아닌 ‘나’라는 사람에게 진심인지 확인하는 최소한의 시간이라 봐요. ​목적이 빨리 만나서 얼른 자버리고 싶으시다면 죄송하지만 디엠은 안 보내셔도 돼요. 그리고 성의 없는 디엠도 스팸문자 같아서 받고 싶지 않아요. 가정이있고, 아이가있어요.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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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28/09/2026
'구인’이라는 단어를 쓰고 보니 스스로도 좀 부담이, ​그저 남편 몰래 설렘을 나눌 친구가 필요했던 건데 말이죠. 인연이 닿아 마음에 들면 연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목적이 너무 투명한 밤상대용 연락은 사양하고 싶어요. ​연상보다는 20대의 순수한 연하가 끌리는 편이에요. 다가오실 땐 나이, 키, 몸무게, 사는 곳 같은 소소한 자기소개를 먼저 남겨주세요. 저도 다정히 제 이야기를 건넬 테니까요. ​참, 저는 그저 평범한 동네 애엄마일 뿐이니 환상은 품지 말고 편하게 다가와요 💋 #섹블 #청주 #대전 #세종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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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26/09/2026
블스는 확실히 연령대가 조금 있는 편인가 봐요 ​ 연하남만 바라진않지만, 너무 능청스럽지 않고 아직 찌들어있지 않은 그 느낌이 그리운가봐요, 목적이 너무 훤히 보이는 태도는 부담스럽고 금방 식어버려서… ​은밀하고 야한 이야기 속에 있으면서도,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람. 능숙하게 다가오기보단 때로는 수줍어하면서도 진심으로 안겨오는 그런 사람요. 대화를 하다보면 결국 종착역이 섹스라는게 슬퍼요. ​이런 공간에서 순수한 열정을 바라는게 욕심이겠죠¿ 그래도 가끔은 이런 현실을 도피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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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25/09/2026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 🌿 꽉 막힌 도로 위, 지루한 차 안에서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어보네요. 비 내리고 나면 날이 더 쌀쌀해진다는데, 이렇게 공기가 차가워질수록 괜히 누군가의 뜨거운 체온이 더 그리워지곤 해요. 답답하게 갇힌 차 안에서 운전하는 신랑 몰래 뒷자리에서 글 적어봐요 🤭 블친님들도 환절기 가을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연휴 따뜻하고 야릇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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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21/09/2026
오랜만에 글을 적어봐요, 그동안 눈팅만 꾸준히 하고 있었지만요 🌿 ​제가 남편 아닌 다른 남자를 떠올리는 게, 단순히 섹스에 미쳐서 육체만 탐하는 건 아니에요.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남편과는 달리 자기 관리도 깔끔하며,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의 품에 따스하게 안기는… 그런 감정적인 교감과 온전한 사랑이 고픈 거죠. ​속궁합은 그 모든 마음이 채워진 다음의 문제랄까요. 뭐, 솔직히 지금 남편보다 속궁합이 안 좋기도 힘들겠지만요 🤭 ​진짜 온기와 깊은 교감에 목마른 밤, 블친님들도 이런 다정한 사랑이 그리울 때가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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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25/08/2026
문득 블친님들은 저에 대해 어떤 게 궁금하실지 괜히 궁금해지는 날이에요 🍷 ​선을 넘는 너무 무례한 질문만 아니라면, 마음을 열고 진실되게 다 답해드리고 싶거든요. 살짝 짓궂고 앙큼한 질문도 즐겁게 다 받아들일 준비 되어 있어요 💋 ​오늘 우리, 속마음 살짝 꺼내놓고 진실게임 한번 해볼까요? ​평소 제게 궁금했던 것들, 댓글로 마음껏 물어봐 주세요. 은근히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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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19/08/2026
아이들 개학에 정신없이 치이다 이제야 들어왔네요 🌿 글을 적어도 반응이 적어 소통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제법 선선해진 밤바람에 가을을 느끼며 적어봐요. ​요즘 모기들은 왜 이리 피를 독하게 빠는지, 괜히 나도 무언가를 짓궂게 빨고 싶어지는 밤 ㅋㅋㅋ ​문득 든 생각인데, 사랑하는 사람의 정액은 역하기는커녕 왜 맛보고 싶어질까요? 근데 또 희안한건 전 남친에겐 내가 더 먹고싶다구 졸라댈 만큼 좋아했으면서, 왜 신랑과 연애땐 더럽다며 헛구역질까지 해댔을까요¿ ​진짜 마음의 차이인 건지, 생각해봐도 알 수 없는 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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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17/08/2026
어느덧 연휴의 마지막 날 🌿 ​신랑은 일로 바쁘고 제 마법까지 겹쳐, 특별할 것 없이 그냥저냥 지나가 버린 연휴네요. ​모든 게 설레고 서로를 만나는 것 자체가 여행 같았던 20대 시절. 주책맞아 보일지 모르지만, 가끔은 연하남을 만나면 꼭 ‘오빠’라 불러보고 싶어요. 제가 연상이라고 ‘누나’ 소릴 듣는 순간 왠지 남자로 안 느껴질 것 같거든요. ​신랑보다 큰 키, 다부진 몸, 젊은 생기에 푹 안겨 '오빠'라 부르며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밤… 그럼 저도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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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16/08/2026
같이 산지 10년이 흘러도 제가 제일 이쁘고 사랑스럽다며 아침마다 뽀뽀해 주는 사랑꾼 남편 🌿 ​사실 신랑은 더 찐한 스킨십, 키스를 원하지만, 남편과의 키스엔 마음이 잘 안 가 슬그머니 피하곤 해요. 얌전한 뽀뽀로 만족해하는 남편을 보면 고맙기도 하지만… 담배냄새, 아저씨 냄새때문인지 ​속으로는 담배가 아닌 은은한 향이 나는, 남편과는 다른 관리된 남자와의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상상하곤 해요. 숨이 턱 막힐 만큼 강렬하게 날 안아줄 위험한 손길을요. ​남편의 뽀뽀를 받으면서 딴생각을 하는 저, 참 요망하고 나쁜 여자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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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15/08/2026
아침부터 신랑이 일어나선 억울하다는 듯 투정을 부리네요 🤣 ​꿈에서 웬 옷을 아주 섹시하게 입은 할머니가 나와 대화를 나누다… 화장실에서 관계까지 가졌다나 뭐라나. 너무 기가 막혀서 빵 터졌더니, 본인이 요즘 욕구불만이라 그런 꿈을 꾼 거라며 징징거리는 거 있죠. ​"됐고, 얼른 출근이나 해!" 하고 등 떠밀어 보냈지만… 가만히 세어보니 저희 부부 잠자리가 두 달에 한 번 있으려나요? ​블친님들도 욕구불만이 차오르면 저희 신랑처럼 이렇게 망측하고 엉뚱한 꿈을 꾸기도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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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14/08/2026
오늘만을 손꼽아 기다린 직장인분들 많으시죠? 🌿 불금 맞춰 연차 쓰신 분들은 무려 4일을 쉬는 꿀 같은 황금연휴겠네요. ​비록 저는 전업주부라 따로 휴일이 정해져 있진 않지만, 그래도 연휴 분위기가 풍기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곤 해요. 다들 산으로 바다로 들떠서 떠나시겠죠? ​하지만 저는 멀리 가서 기운 빼는 것보단, 시원한 텔에서 은밀하게 사랑도 나누고, 꼭 껴안은 채 OTT 보며 야식이나 먹는 그런,, ​일상에 치인 저에겐 그저 아득한 꿈만 같은 풍경이라, 괜히 마음 한구석이 싱숭생숭해지는 불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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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13/08/2026
결국 찾아오고야 만 마법의 날 🩸 ​안 그래도 어제 신랑이 은근슬쩍 추근덕거리길래, '그날인데 하고 싶어?~' 하고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어서 내심 다행이다 싶었네요 ㅋㅋㅋ 덕분에 한동안은 평화롭겠죠? ​다행히 생리통은 거의 없어서 아프진 않은데, 특유의 찝찝함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육아에 치여 바쁘다 보니 이번에도 미리 왁싱해두는 걸 깡그리 깜빡해 버린 거 있죠 🙈 ​샵에 가서 받기엔 괜히 쑥스럽고 창피해서 늘 집에서 셀프로 정리하는 편인데… 블친님들은 왁싱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셀프로 하시나요, 아니면 샵 다니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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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12/08/2026
현생에서는 차마 입 밖으로 내지 못했던 깊은 취향과 이야기들… 🍷 ​현실의 울타리 안에서는 감춰야만 했기에 다들 이곳 블스에서 숨통을 트시는 거겠죠? 남들에게는 쉽게 말할 수 없었던 나만의 은밀한 판타지나 상상 같은 것들이요. ​블친님들은 마음속에 어떤 결의 취향과 판타지를 품고 살아가시는지 문득 너무 궁금해지네요. ​오늘은 속마음 살짝 내려놓고 댓글로 편하게 들려주실래요? 은근히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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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11/08/2026
피드 구경중 느낀건데, 누가 썼을지도 모를 기구들을 나열해 두고 “쓸 사람?” 하고 사진 올리는 걸 보면… 솔직히 조금 깨더라고요 ​아무리 재사용이 가능하다지만, 남이 입던 헌 옷을 주섬주섬 모아놓고 “이쁘지? 골라봐” 하고 묻는 느낌이랄까요. 그 사진을 보고 선뜻 “저요!” 하고 손들 사람이 정말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차라리 저렴한 일이만 원짜리 새 제품이라도 그날을 위해 따로 준비하고, 버리든 선물하든 하는 게 훨씬 깔끔하고 센스 있지 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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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11/08/2026
육아를 하며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낸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에요 🌿 ​자유로운 시간이 생긴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건 직장에 다니거나 소소한 알바를 해보는 거랍니다. ​ 낯가림도 심하고 겁도 많아 친구도 별로, 가끔 만나는 엄마들이 관계의 전부이지만… ​전 블친님들이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소통하려 하시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다만 저는 그저 마음속 넋두리나 혼자 품어둔 생각들을 편하게 털어놓는 장소로 이곳을 선택했을 뿐이에요. ​서로 원하는 소통의 결이 달라서, 제 이런 마음이 혹시 블친님들께 조금 서운하게 느껴지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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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10/08/2026
제가 잠자리가 주는 쾌감을 깊이 몰라서일까요? 🍷 ​피드에 떠도는 피지컬이나 시선을 사로잡는 몸, 신랑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커다란 그것을 보아도 생각만큼 마음이 뜨거워지진 않아요, ​조각같은 몸과 다른여자들이 바라는 이쁜 물건을 가졌다 한들, 깊은 대화나 마음을 두드리는 다정함이 없다면 저에게 그 사람은 그저 '화면 속 가상의 존재'일 뿐이에요. 마음의 온기가 스며들지 않는 자극은 금방 휘발되어 버리니까요. ​어쩌면 여러분에게도 저는, 스크린 너머 그저 아득한 가상의 인물일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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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10/08/2026
늘 동갑이나 연상만 만나와서일까, 예전엔 연하남이 남자로 안 보였는데 요즘은 유독 멋져 보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철저한 자기관리에 튼튼한 피지컬, 넘치는 정력과 에너지를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막상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 이래서 연하는 연하구나' 덜컥 깨닫게 돼요. 특유의 어린 치기와 조급한 열정이 살짝 버겁게 느껴진달까. ​불같이 감정만 쏟아부으며 달려드는데, 그걸 온전히 받아내기엔 내 결이 이미 느긋해져 버렸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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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09/08/2026
결혼 생활의 익숙함 속, 불쑥 다가온 인연이 있었어요 🕯️ 평범한 ​연인처럼 마주할 수는 없었지만, 꾹 참았던 마음을 터트리는 순간만큼은 아내가 아닌 오롯이 '여자'로 나를 놓아주곤 했죠. 1박 2일의 비밀스러운 여행, 그리고 신랑이 나간 빈 집에서 나누던 은밀한 온기들. ​한번은 갑자기 들른 신랑을 피해 숨죽여 그를 숨기느라 진땀을 빼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 위험한 스릴조차 가슴 터질 듯 아찔했던 우리만의 추억이었네요. ​익숙한 침대 위에 남겨둔 낯선 흔적. 지루했던 일상을 흔들고 간, 위험해서 더 선명했던 어떤 계절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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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09/08/2026
블스 피드를 내려보다 문득 드는 생각 💭 ​다들 가벼운 불장난이나 하룻밤을 바라고 만나는 걸까요? ​솔직히 겁도 많아서 낯선 분을 선뜻 만난다는 것 자체가 덜컥 두렵기도 하고요. (요즘 워낙 흉흉해야 말이죠 🫣) ​무엇보다 마음 없이 서로의 몸만 탐하는 관계는, 다음 날 아침 돌아설 때 밀려올 그 텅 빈 공허함과 허무함을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요. ​체온만 잠깐 나누고 스쳐 지나가는 인연보다는, 차근차근 온기를 쌓아가는 소통이 훨씬 다정하게 느껴지는데… ​블친님들은 이런 가벼운 만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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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08/08/2026
신랑이 아이들 놀아준다고 신나서 만들어준 물풍선 🎈 ​근데… 나만 이상한 생각 드는 거 아니죠? 😂 혼자 속으로 '음란마귀야 물러가라'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ㅋㅋㅋㅋ ​슬그머니 신랑한테 "자기야, 이거 모양이 좀 묘하지 않아...?" 했더니, 세상 순진한 눈빛으로 "왜? 롱스톤 같은데?" 하며 어리둥절 😳 (아 예… 롱스톤이요…) ​정작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신나서 쪼물딱거리며 잘만 가지고 노는데 차마 더 말도 못 하고 🙈 ​남편의 맑고 깨끗한 영혼 앞에 나만 때묻은 사람이 된 것 같은 유쾌하고 찔리는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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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08/08/2026
동쪽 바다 쪽에 비 소식이 가득하다네요 🌧️ ​하필 딱 피크 휴가철인데 하늘도 참 눈치가 없는지, 조금만 천천히 내려주지 싶어요. 큰맘 먹고 떠난 분들은 어쩌나, 특히 캠핑 가신 분들은 텐트 치랴 짐 챙기랴 빗속에서 아등바등 고생하고 계실 생각에 괜히 마음이 쓰여요, ​사실 저희도 이번 주말에 동해 쪽으로 떠날까 고민했었는데… 마음 접고 집에서 쉬기로 한 선택이 아주 신의 한 수였네요 ☕️ ​보송보송한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 낮잠이나 청해보려해요 어디론가 떠났을 이들의 우당탕탕 휴가가 부디 무탈하게 지나가길 바라보는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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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08/08/2026
댓글로도 충분히 온기 있게 소통할 수 있지 않나요? 🌿 ​솔직히 불쑥 달리는 DM요청은 길에서 다짜고짜 번호 달라는 느낌이라 선뜻 반갑지가 않아요.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사적인 영역으로 훅 들어오는 건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대화를 해봐야 알아가죠'라고들 하지만, 서로의 피드에 들러 다정한 댓글을 주고받다 보면 그 사람의 결이나 매너는 이미 자연스럽게 느껴지잖아요. ​서로의 일상에 살포시 얹는 짧은 댓글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다정할 수 있는데. 적당한 거리감 속에서 은은하게 나누는 교류가 훨씬 편안하고 예쁘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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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08/08/2026
주말 아침 온 식구가 모여 영화 <집으로> 시청 📺 2002년 초딩 때 봤던 건데 다시 봐도 여전히 시간 순삭이다 ㅋㅋㅋ ​중간에 매점 나오자마자 신랑이랑 그때 초코파이 포장지로 유치하게 옥신각신 🍪 ​근데 제일 웃긴 건, 정작 여자들은 다 덤덤한데 덩치 큰 신랑 혼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거 🥹 겉은 무뚝뚝해도 속은 나보다 말랑한 사람이다. ​아침부터 초코파이로 티격태격하다 울망이는 신랑 보며 피식 웃었던, 몽글몽글한 주말 토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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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07/08/2026
모배우의 불륜기사를 보니 외면하고 싶어짐• 굳이 다른 사람의 이불 속 이야기를 들추고 소비하고 그게 무슨의미가 있을까¿ 외도가 요즘 흔해지니 오히려 더 그런 치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느낌 외도하라 등 떠밀어도 못할 남편과 사니 그저 딴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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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Daya @babadaya.bsky.social · 07/08/2026
블스 구경중,, 생각보다 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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