벫 @b3lletvl.bsky.social · 22/03/2026[#RT🍇] 제33회 디. 페스타 #괴담출근 #최솔 <낮에 꾸는 꿈> 수요조사폼 🍇 ~3/31 23:59 witchform.com/demand_form.... 010
벫 @b3lletvl.bsky.social · 23/02/2026#커미션 1인 두상~흉상 커미션 진행합니다! 문의사항은 디엠 또는 오픈채팅으로 부탁드립니다. 크레페 : kre.pe/12uo 오픈채팅 : open.kakao.com/o/sciR1ZTfkre.pe벫님의 [0.8] 1인 두상~흉상 타입 | CREPE벫님의 [0.8] 1인 두상~흉상 타입, CREPE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010
벫 @b3lletvl.bsky.social · 08/02/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20 그러니 누군가의 결말을 바꾸는 것도. 새로운 길을 찾는 것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가능했을 테니까. 포타- posty.pe/b2he0d 투비- tobe.aladin.co.kr/n/568460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20: 즐겁게‘미치겠다….’ 한바탕 소동이 지나가고 결론은 쓸데없이 명확했다. 본래라면 최 요원 홀로 감당했어야 했을 대가. “의식을 진행할 때 사용하는 게 하나가 아니거든.” 존재. “잊힌 축문을 읊고 의식용 가지를 자신에게 내리꽂는 것.” 본래라면 홀로 진행되어야 했을 의식. 이름도 없는 녀석이 제물굿을 해서 제대로 될 리가 없으니까 본래라면 제대로 이행되어야 했을... 000
벫 @b3lletvl.bsky.social · 03/02/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9 이때만큼 졸도하고 싶던 때가 없던 것 같다. 씨X. 포타- posty.pe/bg4hl7 투비- tobe.aladin.co.kr/n/566579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9: 즐겁게“정말 감동적이네요.” “…….” “…….” 1번 배심원…. “솔음 님. 그리고 요원분.” 반사적으로 내 목덜미와 허리를 잡고 있는 요원님의 손을 뿌리쳤다. 몸에 힘이 빠져서 실패했지만…. “…누구신지.” 일단 저 좀 풀어주고 말 걸어주셨으면 합니다만. 상황 자체가 더럽게 부끄러운데 최 요원의 품에 안긴 채로 1번 배심원과 시선을 맞대고 있는 건 상당히 고... 100
벫 @b3lletvl.bsky.social · 03/02/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8 적어도 답은 해야만 한다. 포타- posty.pe/f11tg8 투비- tobe.aladin.co.kr/n/565273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8: 즐겁게“어차피 저는 그때까지 죽지 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 ‘망할 선배가….’ 이젠 그 존재가 거의 흐릿해져 이름도 기억도 나지 않지만. 딱 하나 뇌리에 남은 기억이 있다. 몇천 년, 한 집안을 사랑하며 그들을 수호해준 외로운 용.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 당시에는 분명 이해가 되지 않았다. “굳이 이해해야겠니?” “…... 100
벫 @b3lletvl.bsky.social · 29/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7 "그 목표를 이뤄낼 사람." 포타- posty.pe/haov18 투비- tobe.aladin.co.kr/n/564106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7: 즐겁게솨아아─ "......." "......." 눈이 무겁다. 아니 그냥 몸이 더럽게 무겁다. 뻗었던 오른손은 너무 차가워서 잘 움직이지도 않고, 와이셔츠는 욕조에라도 들어간 듯 축축했다. 아니 욕조라기보단 바람 따라 흔들리는 게.... '바다....' ? 촤악─! 거의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켰다. "바다?!!!" "엄마야." ....... ....... ...... 100
벫 @b3lletvl.bsky.social · 29/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6 “그때까지 만이라도, 옆에 있어.” 포타- posty.pe/61sfrl 투비- tobe.aladin.co.kr/n/563210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6: 즐겁게“이걸로 남아있는 투영도 힘을 다할 테지.” 언제고 침묵을 메워줄 것 같던 단단한 목소리가 흩어진다. “내가 써둔 말 잊지 말고, 계속 앞으로 가.” 실체가 없는 말은 마지막을 힘을 짜내듯 목을 쓸어내린다. 규칙적으로 신경을 때리던 격통이 멎어 들고 동시에, 시야가 점멸했다. “이게 무슨….” 갈색, 남색, 백색으로 이루어진 현대적이고 웅장하기까지 한 재판...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9/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5 빛이 쏟아진다. 벼린 날이 번뜩이고 파도가 갈라졌다. 포타- posty.pe/6ri05x 투비- tobe.aladin.co.kr/n/559020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5: 즐겁게-당신은 무언가 착각하고 있군요. 대체, 뭘…! -세상과 사람, 그 모든 것을 이해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인간에서 가장 먼 존재입니다. -당신이 가장 부정하고 싶던, 그 사실과 가장 가까워진다는 말입니다! 내가 부정하고 싶던 사실…? 나는 손을 내려다보았다. 검붉은 피로 물든… 사람의 손이 보였다. -물론! 사회자님의 멋진 토크쇼를 이해하지 못하는 멍청한 가축...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4 "빠져나갈 길이 없다." 포타- posty.pe/k5kffd 투비- tobe.aladin.co.kr/n/558502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4: 즐겁게-기대가 사람을 얼마나 미치게 하는지 알고 있잖아. 이전과 같았던 목소리. 그 목소리가 왜 들렸는지는 모르겠다. 콰직 살이 꿰뚫리는 잔인한 소리. 나는 목에서부터 밀려오는 강렬한 통증에 눈을 떴다. 수십 개의 시선이 찌를 듯 이쪽을 노려보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재판장. 그래, 나는 이곳에 있었다. 아니, 아니…! 나는 바다에 있었다. 요원님이 사라졌던, ...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3 "의미 따윈 없는 삶 속에서, 계속해서 의미를 찾은 귀하가 언젠간 보답받을 수 있길" 포타- posty.pe/yqejex 투비- tobe.aladin.co.kr/n/557815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3: 즐겁게存을 내려놓고 生의 무게를 풀어 此身을 여기에 두노라 남김은 없고, 돌아갈 뜻도 없으니 있던 자리는 비워지고 비워진 자리는 열릴 뿐이다 차이가 나는 두 글씨체가 축문을 잇는다. 하나는 정제되어 있고, 하나는 삐뚤빼뚤하게. 있었으나 이제는 없다 없었으나 비어 있지는 않다 말할 이름도 부를 이유도 남기지 않고 오직 존재였다는 사실만이 여기서 멎는다 하지만 그것...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2 이방인 포타- posty.pe/yxc7tq 투비- tobe.aladin.co.kr/n/557249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2: 즐겁게[친구, 쇼는 언제나 주인공을 비추지만 컷은 주인공이 없는 곳에서도 이어지죠.] [그리고 사회자에게 그 컷을 잇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랍니다.] 기억이 온전히 남아있는 채로… 오후를 건너뛰었다. 그것도…. “오후 2시 30분 타임, 지금 입장 도와드리겠습니다!” 룰렛은 무슨 팝업스토어에 막 들어가던 때로 돌아왔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하철에 그대로 치일 ...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1 친구, 쇼는 언제나 주인공을 비추지만 컷은 주인공이 없는 곳에서도 이어지죠. 그리고 사회자에게 그 컷을 잇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랍니다. 포타- posty.pe/8agora 투비- tobe.aladin.co.kr/n/556001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1: 즐겁게그러니까 나를 위해서 너는 영원히, 영원을 모르면서 살아줬으면 해 마지막 문장을 읽어내리고, 마침내 작두에 닿았을 때. 검붉은 재가 모두 걷히고, 가지는 마치 본래의 힘을 되찾은 듯 은은한 푸른빛을 머금고 빛나기 시작했다. 질척하게 엮여있던 검붉은 대가가 사라지고 나뭇결 하나하나가 손바닥에 각인되듯 얽혀왔다. -잊힌 축문을 읊고 의식용 가지를 자신에게 내리...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0 "그러니까 나를 위해서 너는 영원히, 영원을 모르면서 살아줬으면 해" 포타- posty.pe/l1m07n 투비- tobe.aladin.co.kr/n/553597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0: 즐겁게최 요원초자연 재난관리국 출동구조반 현무 1팀의 에이스 요원. ‘최 요원…?’ 초자연 재난관리국이면 어둠탐사기록에….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사람은 없지만…. ‘음….’ 분명 3층 비상구 옆에 인적 드문 창고 하나가 있던 것 같은데…. . . . 집으로 돌아온 후. 뭐지? 진짜 뭐지? 나는 혼란에 빠졌다. 이런 네임드가 있었나…? 최 요원은 냉동창고부터 ...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9 선생님은 여전히ㅡ 빈껍데기인 채이시군요. 포타- posty.pe/3ltgg9 투비- tobe.aladin.co.kr/n/552642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9: 즐겁게나는 눈을 떴다. 수십 개의 시선이 찌를 듯 이쪽을 노려보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재판장. 그래, 나는 이곳에 있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폈다. 청동 요원. 은하제 대리. 그리고 나. 그런데 이상하다. 왜, 얼굴이 보이지 않는 거지...? 1번 배심원, 발언하세요. 마찬가지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반대합니다. "...!" 저자의 죄악은 악의 저...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8 "솔음아, 나는 너한테 매달릴 일이 있다면 그건 네가 집에 돌아갈 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미 매달려있더라고." 포타- posty.pe/g8ts2x 투비- tobe.aladin.co.kr/n/551564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8: 즐겁게사존재의[ 捨存在儀 ] 그 뜻은.... 나는 다급히 말을 읽어내렸다. 뜻은 나중에 이야기하는 걸로 하고ㅎㅎ 여기서부터 시작한다ㅎㅎ 사람의 삶도, 기억도 그리고 이름도 '재난'이라 불리는,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강대한 현상 앞에선 결국 똑같이 무의미하더라고 심지어 재난관리국과 계약을 맺은 영물마저도 현무 1팀이 원래 팀장 아래 다섯 명이라는 거, ...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7 "나 이거 쓰느라 잠도 못 잤다 포도야. 그러니까 꼼꼼히 읽을 것." 포타- posty.pe/hcnlqe 투비- tobe.aladin.co.kr/n/551561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7: 즐겁게"──!" 뻗어진 손이 허공을 긁고 돌아온다. 아. 나는 다시 손을 뻗었다. 닿을 수 있을까?못잡으면어떻게?요원님이죽는다면아니그렇게둬도될리가ㅡ 제발. 제발 닿아라. 그저 그 생각만으로 팔을 한계까지 뻗었다. 손가락 끝이 옷자락에 닿는다. 안 돼, 이거론 부족하다. '제발...!' "아...." 최 요원의 입이 달싹거린다. "좀 도와주지...?" "요원ㄴㅡ"...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6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스크린도어가 완전히 열릴 때까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포타- posty.pe/8ab99p 투비- tobe.aladin.co.kr/n/551557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6: 즐겁게정확히 언제냐고? -룰렛은... 은 죄송합니다. 팝업스토어에서 룰렛을 돌리기 직전. 내가 어둠탐사기록 캐릭터 만들기로 사원증을 받기 전으로. 시선이 흔들린다. 최 요원이 이곳에 있는 것 자체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미 내가 강제로 불려갔던 이상 그 반대로 오는 것도 가능은 할 테니까. 그래서 무시하고 있던 것들. 아니, 인식조차 못 하고 있던 것들....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5 "솔음아, 내가 궁금한 게 하나 있거든. 네가 그랬었지?" 포타- posty.pe/axg6cs 투비- tobe.aladin.co.kr/n/551550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5: 즐겁게오랜만에 꿈 하나 꾸지 않고 푹 잤다. 비록.... "일어났어~?" 눈을 뜨자마자 코앞에 최 요원의 얼굴이 있었지만.... '데자뷰....' 이쪽을 바라보는 최 요원의 표정이 어딘가 그늘졌다. "언제 일어나셨어요?" "음... 한 6시쯤?" "안 피곤하세요...?" "딱히." 밤이라도 샌 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건 아닌가 보다. 나는 몸 아리에 깔려있던 왼팔...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4 "간절히 바라는 것만큼 얻기 힘들고 잃기 쉬운 게 어디 있겠어." 포타- posty.pe/02wzhb 투비- tobe.aladin.co.kr/n/551544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4: 즐겁게-○○병원 응급실입니다. "응급실이요...?" 순간 불안한 예감이 목뒤에 내리꽂혔다. -다름 아니라, 이강헌 환자분 보호자분 맞으실까요? "... 예?" 이강헌? 모르는 이ㄹㅡ [K.LEE: 저 C조 이강헌 대리라고 합니다ㅎㅎ] 아. "네...! 무슨 일... 혹시 많이 다치셨나요?!" 집에 있으라고 말했는데... 괴담도 없는 세상에서 뭘 하다 다친단 말인...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3 "아니라더니. 이래선 소리도 마음껏 못 지르겠다 솔음아" 포타- posty.pe/n94alm 투비- tobe.aladin.co.kr/n/551542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3: 즐겁게보통 이런 래퍼토리면 필름 끊기는 게 국룰 아니냐고…! 바로 어제, 내가 했던 일들이 쓸데없이 생생하게 재생이 됐다. 거기에…. 슬쩍 옆을 바라보자 낯익은 사람이 보인다. 그래. 그래!! 최 요원… X발, 꿈도 아니었단 소리다. 왜 같이 누워있는지는…. 침대가 하나밖에 없었단 말로 대신하겠다. “…….” 그것보다 머리 위로 시선이 느껴지는데…. 조금 전 잠...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2 "요원님. 저 집에 돌아온 거 맞아요." 포타- posty.pe/6vg76l 투비- tobe.aladin.co.kr/n/551514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2: 즐겁게“포도야.” “…….” 툭. 땀인지, 뭔지 모를 액체가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분명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온도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에 덴 듯 지나쳐간 부분이 따가웠다. “솔음아 말을 좀ㅡ” 들이쉬는 숨이 평소보다 부족하고 심장이 한 박자 늦게 따라온다. 그래서였을까. “김솔음?!” 튀었다. 미친 듯이. 아. 아아아…!! 이, 이게 아닌… ... 10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 "아, 이렇게 불러야 알아들으려나." 포타- posty.pe/ml6dgm 투비- tobe.aladin.co.kr/n/551512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1: 즐겁게목요일, 오후 3시 부근. 역을 빠져나와 본 광경은 솔직히 말해 그리 낯선 광경은 아니었다. 딱히 감흥을 느낄 만한 구석이 없다는 뜻이었다. 그런데.... 무언가 목 끝까지 차오르는 것이 느껴져 왔다. 고양감? 안도감? 아니, 그런 간단한 말로 설명할 수 없다. 그저. 난 집에 돌아왔다. 그렇게밖에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잠시 다리를 멈추고 눈이 아리... 11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프롤로그 "이전과 같았던 목소리. 그 목소리가 왜 들렸는지는 모르겠다." 포타- posty.pe/p7sd5u 투비- tobe.aladin.co.kr/n/551509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posty.pe[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 프롤로그: 즐겁게-다 됐다. 돌아가자. 이전과 같았던 목소리. 그 목소리가 왜 들렸는지는 모르겠다. “아, 여기 서셔서…….” 네모난 형체의 무언가. 플라스틱 특유의 질감과 식기 시작한 온기. 몇 번이고 시뮬레이션하고 후회했던 장면이 스쳐 지나간다. “그럼 먼저 럭키 룰렛부터 돌리겠ㅅ-” “아, 잠깐…!” 자신도 모르게 룰렛을 돌리려던 직원의 팔을 콱 붙잡았다. “손님…?... 110
벫 @b3lletvl.bsky.social · 18/01/2026[괴담출근/최솔] 낮에 꾸는 꿈 최신화 스포 / 최솔, 요원솔음 / 자살, 자해 및 트라우마 소재 주의 posty.pe/szm05b8 #최솔 #요원솔음posty.pe[최솔 / 요원솔음] 낮에 꾸는 꿈: 즐겁게최신화 스포 / 최솔 / 자살, 자해 및 트라우마 소재 주의 "다 됐다. 돌아가자." 이전과 같았던 목소리. 그 목소리가 왜 들렸는지는 모르겠다.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