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는 독서광의 비유로써 쓰이기도 하지만, 사실 원래 의미로만 따지면 그냥 책을 먹는 벌레죠.
이게 당장 저희 집에 살고 있다고 해도 무서운데, 만일 제가 도서관을 운영해야 하는 입장이라고 상상한다면. 그럼 끔찍함을 넘어 막막할 것 같은데요.
화학적 방역법도 마땅찮았던 옛날에 이 책벌레를 어떻게 대비했는지, 그에 대한 재밌는 해결책이 하나 있길래 오늘의 잡지식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그 해결책이 무엇이냐. 바로 박쥐입니다.
(벌레 사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