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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제추행, 준유사강간, 신체촬영"…'번역가' 황석희, 3차례 성범죄
[Dispatch=김소정·정태윤기자] 2013년, '웜바디스'를 번역했다. 그의 2번째 영화 번역작. 황석희는 이 작품을 통해 (번역의) 무대를 스크린으로 넓혔다. 2016년, '데드풀'을 맡았다. '번역가' 황석희를 관객에 각인 시킨 작품. '초월번역'이라는 수식어도 이때 생겨났다. 2014년, '성범죄'가 있었다. 강의를 듣는 학생을 상대로 2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