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冬 @annc8124.bsky.social · 15/02/2026은류님은 원래 사랑스러운 사람이니까요! 저는 그냥 제가 느낀 대로 쓴 것뿐이에요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은류님이 좋았다면 저도 좋아요 🥺 01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3/02/2026그럼요 그럼요, 저 지금 바로 갈게요! 요즘 제가 조금 바빠서 생각나는 것들 그냥 정리해 둔 것뿐인데, 이렇게 딱 들켜버리니까 괜히 더 부끄러워졌어요… 진짜 깊이 생각하고 쓴 건 아닌데 이렇게 애일님이 기뻐해 주셔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요. 근데 이제 진짜 늦었어요! 애일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으니까 얼른 가서 푹 주무세요!!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3/02/2026어? 이제야 이 계정이 애일님 계정인 걸 알았어요?!? 저 뭐예요 정말… 당장 맞팔하러 갈게요!! 저 그렇게 많이 힘든 건 아니에요 그냥 그림 그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좀 더 걸릴 뿐이에요… (사실은 꽤 많이 걸리고 있지만요 ㅠㅠ) 자꾸 고치고 또 고치게 돼서요. 그래서 걱정하지 마세요, 진짜예요! 근데 갑자기 너무 부끄러워졌어요… 왜 이렇게 갑자기 부끄럽죠... ///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3/02/2026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파 진짜!!! 그래도 ㅠㅠ 진구님 내일 온리전 있으니까 오늘은 꼭 푹 쉬고 일찍 자요 🫂 02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3/02/2026히히, 저는 늘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들에 둘러싸여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는지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숨길 수 있겠어요 🥹🥹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3/02/2026그럼 저 지금 진구님한테 날아갈게요! 🐥 근데 이건 그냥 제가 느낀 작은 조각일 뿐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건 이보다 훨씬 더 많아요!! 0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3/02/2026(*゚ロ゚)!!?!?! 은류님?! 이 글을 은류님이 읽으실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너무 부끄러워졌어요 ㅠㅠ 그래도… 정말 기뻐요. 저 새싹이에요! 저 봄을 알리는 새싹이에요!! 11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2/02/2026은류님은… 뭐지, 뭐지… 북마크예요! 예전에 은류님께 사진 몇 장을 부탁드린 적이 있었는데, 기다리는 동안 은류님이 찍은 풍경 사진들을 보고 있었어요. 그때 문득 느꼈어요. 마치 여행을 하면서 기억해 두고 싶은 순간마다 조용히 표시해 두는 사람을 보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은류님은 제게 북마크예요~ 11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2/02/2026유자님은 햄스터 같아요 조금은 수줍어 보이기도 하고, 햄스터처럼 조심조심한 느낌이 있어서요. 유자님은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멋있고 소중해요. 그래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고, 스스로를 더 믿어 줬으면 좋겠어요~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2/02/2026거북목님은… 가끔 정말 갑자기 SNS에서 사라지곤 해요!? Σ(°ロ°) 그래도 다시 나타날 때마다 저는 꼭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거북목님은 바로 “편지”예요 언제 도착할지 모르니까 더 궁금하고, 이번에는 얼마나 놀라게 될지 괜히 설레요. 우편함을 열어 보는 순간처럼, 조금 긴장되고… 많이 기대돼요.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2/02/2026그럼 진짜로 나 많이 많이 안아줘야 해요오오 🫂🫂🫂 나는 예전부터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그냥 솔직하게 말하자는 생각을 해왔거든요. 말로 꺼내야 상대방도 제대로 알 수 있다고 믿는 편이라서요. 그래서 내 마음이 애옹님한테 잘 전해진 것 같다고 느껴질 때마다, 나는 그게 너무 기쁘고 고마워요 🥹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2/02/2026제가 처음 자하설영을 알게 됐을 때, 이코님의 그림을 정말 많이 봤어요. ‘진혼기’를 더 일찍 알지 못해서 놓쳐 버린 시간들을 다시 하나하나 되짚어 보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이코님은 바로… “양장본 책”이에요!!! 양장본이 좀 과한가요? 아니요, 전혀요!!! 보통 책도 이미 소중하지만, 양장본이면 왠지 더 오래 간직하고 싶어지고 더 귀하게 느껴지잖아요. 그래서 딱, 그런 느낌이에요.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2/02/2026저는 항상 다들 저한테 얼마나 잘해 주셨는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애옹님이랑 이야기할 때마다 항상 즐겁고요, 이거 진짜예요!! 이런 글을 쓰는 건… 블루스카이에서는 아무도 크게 신경 안 쓸 것 같아서 그런 거예요 다른 데였으면 저 너무 부끄러워서 못 썼을 거예요 ////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2/02/2026고서리님은… 부계정에서 정말 활발하게 활동하시잖아요. 그래서… 고서리님은 바로 “창문”이에요!! 왜냐하면,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봐야 그 안의 생동감이 얼마나 또렷한지 제대로 보이니까요~ 고서리님의 성격도, 그 창문 너머에서 볼 때 더 선명하게 느껴져요. 이건 고서리님한테는 비밀이에요 ㅎㅎㅎ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2/02/2026애일님은 언제나 제 그림을 조용히 리트윗해 주시고, 말없이 곁에서 응원해 주는 느낌이에요. 하늘에 둥실둥실 떠 있는 구름처럼, 조용하고… 평온하고… 그냥, 평온해요~ 제가 너무 과장하는 건 아니에요. 정말 그렇게 느껴요. 아니면 제가 괜히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겠죠... 음… 그럴 수도 있고요… 11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2/02/2026천백님은 완전 라디오 같아요!!! 뭔가 재미있는 걸 보면 “천백님이면 뭐라고 할까?” 하고 먼저 떠올라요. 그게 너무 재밌어요 ㅎㅎ 만약 타임라인에 천백님이 안 보이는 날이 있다면 분명히 엄청 심심할 것 같아요! 재미가 반으로 줄어들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라디오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2/02/2026가끔 라온님이 지쳐 보일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괜히 제가 더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위로해 주고 싶었는데, 막상 다가가면 오히려 저를 더 걱정해 주더라고요. 라온님은 마치 난로 속 장작 같아요. 분명히 스스로 은은하게 타고 있으면서도 끝까지 저를 따뜻하게 해 주려고 하는 사람이라서요… 여기까지 쓰고 보니까 괜히 부끄럽네요. 이런 상상은 이제 그만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ω・ั)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2/02/2026우울하고 조금 불안했던 날들에 진구님이 다정하게 달래 주셨거든요. 어떻게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구님이 한마디 해 주시면 제 마음이 신기할 만큼 금방 차분해졌어요. 그리고 꼭 안아 주는 것처럼 마음이 놓이게 해 주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진구님은 저에게 테디베어예요 🧸 11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2/02/2026연말에 집안일이 너무 바빠서 그림을 못 그리고 있어요. 그래서 멍하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전에 홍님을 ‘샘물 같은 사람’이라고 했었죠. 다정한 느낌을 주는 분이라서요. 그렇다면… 음… 애옹님은 ‘바람에 울리는 풍경(윈드차임)’ 같아요.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눈 분이기도 하고, 애옹님이 나타날 때마다 부드러운 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풍경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120
立冬 @annc8124.bsky.social · 11/02/2026오늘 친구랑 마트에 놀러 갔다가 인형 코너를 지나쳤는데, 분홍색 토끼 인형이 너무 귀여운 거예요. 근데 이상하게 그걸 보는 순간 제 트위터 뮤추들이 막 떠오르더라고요… 왜죠? 왜 그런 묘한 연상이 되는 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근데 그 토끼 인형에서 느낀 귀여움이랑 제 뮤추들한테서 느끼는 귀여움이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었달까요… 친구는 제가 그림을 너무 많이 그려서 살짝 간 거 아니냐고 하던데, 흥, 아무것도 모르면서!!! 020
立冬 @annc8124.bsky.social · 09/02/2026아... 꼭 알람 맞춰두고 매일 스트레칭 하세요… 잊으면 안 돼요… 얘기 듣는데 괜히 제가 다 걱정되고 무섭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05/02/2026어떻게 진구님한테 저를 업게 할 수 있겠어요!! 그럼 우리 자전거 두 대 구해서 세계 한 바퀴 돌까요 🚲 띵띵—♪ 0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04/02/2026그럼 제가 꿈에 나와서 자설 그리느라 애옹님을 일찍 일어나게 만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농담이에요~ 오늘 밤 애옹님이 좋은 꿈 꾸셨으면 좋겠어요!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04/02/2026😭😭😭😭 너무… 너무 귀여워요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 갑자기 뇌가 타버려서 더 예쁘게 칭찬할 말을 못 떠올리겠어요… 그냥 귀여워요!!! 귀여워서 죽겠어요!!!!! 다들 빨리 와서 이거 좀 보라구요 아아아아아아아아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03/02/2026제가 진구님한테 선물을 하나 받으면, 진구님도 저한테서 선물을 하나 받는 거죠. 너무 합리적인데요 🙌 그럼 그렇게 정한 걸로 해요! 저는 이제 배경 고민하러 다시 가볼게요… 저 곧 죽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03/02/2026저도 진구님 선물 받게 돼서 너무 기뻐요 🥹 조금 이르긴 하지만… 저도 진구님께 드릴 선물이 있어요 그림 한 장인데, 완성되면 원본 파일로 보내드릴게요~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03/02/2026어떻게 그걸 귀찮게 느낄 수가 있겠어요!!!(사실 받으면 아까워서 못 쓸 것 같아요 ㅎㅎ) 그럼 2/14 이후에 주소 다시 드릴게요! 지금의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에요~ 100
立冬 @annc8124.bsky.social · 02/02/2026이리저리 돌려보다가 결국 캔버스 사이즈를 그냥 확 키워버렸어요. 이제 남은 선택지는 둘 중 하나예요. 하나는 제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터지거나, 다른 하나는 파일이 너무 무거워서 제 컴이 먼저 터지거나요 (둘 다 터질 가능성도 있음 ㅋㅋㅋㅋㅋ) 030
立冬 @annc8124.bsky.social · 02/02/2026웩 웩 웩 웩 안 돼요… 안 돼…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짓을 해버렸어요… 이제 방법은 하나뿐이에요… 진구님, 한국에서 대신 물건을 받아서 베트남으로 보내줄 수 있는 분을 찾았어요! 혹시 가능하다면 우편으로 진구님 도장 하나 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여분이 없다면 메모지에 찍어주셔도 괜찮아요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