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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자들 “계엄군 언제 올지 모르니 문 잠그고 호외 만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10시27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광주의 언론사들은 곧장 계엄군 침입에 대비해 문을 걸어 잠갔다. 제작 인원을 비상 소집하고 ‘호외’를 찍었다. 퇴근했던 기자들이 먼저 나서 모여들었다. 광주의 기자들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44년 전 5·18 민주화운동과 전두환 계엄군의 역사를 되살렸다고 말했다.광주일보와 무등일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