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GL 만화 카페 <라즈베리헤븐>.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책장에는 백합 도서가 가득했고 방문한 손님들도 모두 백합책을 집중해서 읽고 있었다. 인형과 피규어를 비롯한 모든 소품들이 허투루 배치된게 없이 ‘진짜 백합력’이 느껴지는 에너지로 가득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이미 훌륭한데 메뉴인 라즈베리 홍차와 바나나 파르페의 맛도 매우 감미로워서 대만족했다. 오늘은 <아와지마 가극학교>를 읽으며 차와 디저트를 누렸고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