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16/02/2026튓타 터진김에, 초고급 아파트에서 경비일 하는 용수와 그 아파트 고층 펜트하우스 살며 매일 남자 바꿔 달고 들어 오는 이자림. 매일 요란하게 애정행각벌이는 통에 고운 눈으로 볼래야 볼수가 없는데 어느날 씨씨티비에 훤하게 보이는 지하 주차장에서 ㅍㄹㄴ급 야노쑈 벌이다가 용수에게 딱걸림. 딱히 창피해 하지도 않는 이자림의 태도에 질려버린 용수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데 어쩌다가 그게 이자림 눈에 들어버려서, 그때부터 용수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일수 없는 끈적한 플러팅이 시작되버린거….ㅋㅋㅋㅋㅋ 0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21/01/2026다른거 하러 갈거같으면 그냥 이력서 보고 떨어뜨리면 되지 뭘 굳이 불러서 갈거죠 딴데 갈거죠 한대요…? 죽을때까지 거기서 구르라는 건가ㅋㅋㅋㅋ 하 참 1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29/12/2025일할때는 그냥 기모노 자락을 올려서 허리춤에 끼워여! 남자들 기모노도 똑같아요. 어느나라나 서민은 다 같죠…ㅎㅎ 웃픈사실… 1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29/12/2025우리 한복을 일상에서 입었던 거랑 같아요 지금 우리가 보는 기모노는 정장이나 예복같은거고 일상 기모노는 화려하지도 않고 장식이나 그런것도 없어요. 속옷도 예복엔 여러겹을 껴입지만 일상에선 얇은거 한장만 입거나 그래여 ㅎ 110
Reposted by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버섯🍄🟫 @mushroom.bsky.social · 25/12/2025새로 이주오신 블친분들~ only posts 라고 팔로우 하고 있는 블친들의 알티를 제외한 수제 트윗만 볼 수 있는 피드가 있습니다! 고정하시면 탐라 상단 카테고리로 등록됩니다^^ bsky.app/profile/skyf... 1230491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03/12/2025그대쌤을 블스에서 뵙게되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ㅜㅜ 일론이의 만행때문에 너무놀라서ㅠㅠ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그대쌤도 잘 지내셨나요!?(유후~) 1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23/11/2025저도 여러가지로 뮤트를 때려넣고 있습니다만 잘 안걸러지네여 하지만 진짜로! 소뜨쌤은 전혀! 전혀! 문제가 되지않으니 괜찮아요❤️🔥 1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23/11/2025아니여…. 소뜨쌤께 한 말 아닙니다ㅜㅜ 다른 트친인데…ㅠㅠ 좋은건 알지만 리튓이 너무 많아서 제 탐라가ㅠㅜㅜ 110
Reposted by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밎묘/146 @miizmio.bsky.social · 18/11/2025"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214725506
Reposted by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먼지 쌓인 자유인(애별리고) @delight-freedom.bsky.social · 21/08/2025안사람 내조해주는 바깥양반 너무 좋지 않냐며(?) 앞에선 갈! 이러고 점잖게 꾸짖고 뒤에서는 무릎 꿇고 해달라 요청하기... 053
Reposted by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방아 @atthemill.bsky.social · 21/08/2025양규강조 좋은 이유 수가 총사령관으로 부월 받을 때 공은 뒤에서 수 응원해달라고 내조함 042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15/07/2025어째저째 순신 납치하는데 성공한 왘이 순신 방에 가둬두고 시간날때마다 찾아가는데 순신은 방 창가에 앉아 왘 쳐다도 안보는겈ㅋㅋㅋㅋ🤭 왘이 순신과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서 순신을 가만히 쳐다보다가 “마이레“ 하는데 순신은 들은 척도 안함ㅋㅋㅋ 다시 방 바닥 탁탁 치면서 이리 오라고 “마이레” 하는데 우리 장군님이 그말을 들을리가ㅋㅋㅋㅋ 빡친 왘 성큼성큼 장군님한테 다가가서 팔 확 잡아챘음 좋겠다ㅋㅋㅋㅋ 0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15/07/2025어느 여름 에어컨 없던 시절 낡은 임대 아파트 베란다 창문 현관문 다 열어놓고 윗옷 벗은 채 선풍기 앞에 앉아 바깥 내다보며 땀 식히는 훈과 그런 훈의 뒤에서 허리 끌어안고 앉아 목부터 날개뼈까지 쪽쪽 입맞추는 질. 바람덕인지, 기분탓인지, 더운데도 질의 체온이 나쁘지만은 않은 훈. 021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08/05/2025황제 질에게 당하던 트라우마로 질이 아무리 다정하게 대해줘도 저도 모르게 몸이 굳어버리는 훈… 0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01/05/2025질은 제 조카 앞에서 장난감을 흔들며 웃는 그 양반나리를 보며 이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아이를 보며 웃던 얼굴이 문득 질을 향했고 질은 그 얼굴을 보고 씩 웃었다. 양반나리는 질의 향을 알수없다. 그렇지만 뭐 어떤가. 소금기섞인 소나무 향을 맡고 싶으면 바닷가에 가면 알수 있는 것을. 0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01/05/2025인생이 생각한 대로만 굴러간다면, 질에게 닥쳤던 불행한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질이 처음 그 양반집에 발을 들인 순간, 이미 질의 계획은 틀어졌고, 그것이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질이 결정할 일이었다. 어쩌다 음인집안에 태어났지만 평인이라는 이유로 구박 받으며 살아왔다는 양반 나리는, 질이 가려했던 길을 막아 버렸다. 후회하는 것도 하지않는 것도 자신의 몫이라. 1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01/05/2025-자네, 양인이라지? 마지막으로 돈이 될만한 일거리를 찾던 질에게, 내키지 않은 제안이었다. 양인인것을 자랑하지도 그렇다고 숨기지도 않았지만 양인이라는 것을 이용해 돈을 벌고 싶지는 않았다. 더구나 그것이 제 씨를 써야 함에야. 이 근처는 평인들만 사는 곳이라 양인을 찾기에는 하늘의 별따기라며, 유일한 음인집안의 아씨를 위해서 도와달라는 청인지 뭔지에 질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 형질을 써먹기로 했다. 아이만 생기면 되겠지. 넉넉하게 보수를 받아 떠나면, 다시는 이땅에 발을 들이지 않을것이니 상관없다 싶었다. 1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01/05/2025그걸 막으려했던 질은 양반의 몸종들에게 얻어맞아 기절을 했었고, 얼마안가 정인의 소식은 끊겨버렸다. 닥치는 대로 돈을 모아 이 망할 나라를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왜로든, 청나라든, 어디로든.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새 삶을 살고 싶었다. 백정이 돈을 모으기는 쉽지 않았다. 사람 죽이는 일 빼고는 다했다. 죄를 지은 양반 대신 매를 맞기도 했고, 호랑이를 잡으러 가기도 했다. 그저 이 땅을 떠나기 위해 온갖 더러운 일은 다 했다. 1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01/05/2025이후로 질은 자신의 향을 감추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다. 괜한 시비에 말려들고 싶지 않아서. 질이 양반들에게 악감정을 품게 된것도 그 즈음이었다. 천민이라는 이유로 재미로, 자신들의 쾌락을 위해, 기분이 상했다는 이유로 간단히 목숨을 앗아가거나, 실컷 노리개로 써먹고는 버리기 일쑤였다. 질의 양인향은 바다소금냄새가 섞인 소나무향. 질의 정인이었던 젊은 음인은 그 향을 무척 좋아했다. 사람앞에서 향을 푼 것은 그 정인이 처음이었고, 깊게 사랑했던 그 정인을 어느 양반이 억지로 씨받이로 들였을 때였다. 1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01/05/2025그럼에도 부부금슬은 얼마나 좋은지, 입에 거미줄 치고 사는 와중에 새끼는 일곱이나 낳았고, 질은 그중에 셋째였다. 위로 형이 하나 누나가 하나 있었는데, 형이 음인으로 발현 한 직후 향을 숨기지 않은 채 마을에 내려갔다가 욕을 당했다던가. 형은 그 이후로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죽었는지 아니면 자신을 욕보인 이중에 누군가의 눈에 들어 음인 첩으로라도 사고 있는지. 질은 은근히 후자이길 바랬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지. 1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01/05/2025질은 땅끝 바닷가 근처의 산속 백정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비는 동물가죽을 벗겨팔았고, 어미는 약초나 나물을 캐 팔거나 하는 전형적인 백정집안이었다. 듣기로는 원래 부모는 저 위쪽 국경 근처의 어느 양반집 노비였는데, 그집 망나니 자식놈이 음인인 어머니를 욕보이려는 것을 아버지가 때려눕히고 그길로 도망쳐 나왔다나. 참인지 농인지 모르지만, 가끔 사는게 힘들어질때면 어머니는 그냥 그 양반놈에게 붙어 팔자나 고치고 살걸 그랬다고 투덜거리는 걸 들으면 참일지도 몰랐다. 110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 @achoauchi.bsky.social · 01/04/2025선고일 발표로 튓타 터진건가..? ㅋㅋ 아 암튼 아 그날 일 못할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020
Reposted by 초심으로 돌아갈 아쵸아쵸이달의 세상만사 @socialofedal.bsky.social · 28/03/2025신규 골프장이 더이상 건설되지 않고, 기존 골프장 역시 다 박살내거나 대폭 축소해 그 면적 숲으로 되돌리길 바라는 사람만 리포스트 할 수 있는 글. 1137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