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현재 읽는 웹소는 모조리라고 해도좋을만큼 회빙환이 구할팔푼 쯤의 비율을 점하고 있군
이 장르의 최대의 스릴러이자 파워의 원천은 바로 정보독점의 불균형의 경사, 그 위치에너지 일텐데
정확하게는:
여주인공만 모른다<<의 정반대극부 지점의 권능감
~90년대 트렌디드라마를 간판으로 온갖곳의 구석구석 버섯처럼 창궐해있던 저 인지적 사회적 인간관계적 백치병을 자타의로 앓는 여주를 더이상 견딜수 없다는 어떤 이들의 부글부글이 이렇게 터져나간 20년대에 서 있자니 웃기기도 안 웃기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