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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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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ak 앜 🌱🎗 📚 💻
Gahyoun Gim @dotchgahyoun.bsky.social · 12/04/2026
x.com/_a6g_/status... sah.borca.ai brew install corca-ai/tap/sah-cli brew install gemini-cli gemini sah auth login sah daemon install --agents gemini --models gemini=gemini-2.5-flash 작년에 Gemini AI Pro 받으신 학교소속분들은 이거 하시고 덕 쌓으시길,,,,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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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21/08/2025
AI 에이전트와 도구를 결합하는 방법 중 하나인 "재귀적 신경신호 제어 역전(recursive neuro-symbolic IoC) 패턴"에 대해 정리했다. 이름이 너무 거창해서 마음에 쏙 들지는 않지만 정확한 명명이라서 그냥 그렇게 정했다. wiki.g15e.com/pages/Recurs...
wiki.g15e.com
재귀적 신경기호 제어 역전
AI 에이전트와 전통적인 로직 사이의 재귀적인 제어 역전(IoC)을 통해 두 시스템 사이의 장점을 취하는 설계 방식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다. 최근에 했던 두 가지 시도(반구조적 소프트웨어 명세서 (s4), 과정에 담긴 가치의 증강)에 담긴 공통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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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21/08/2025
지나친 자동화로 인해 '과정에 담긴 가치'가 훼손되어 당장의 편리함과 장기적인 이득을 맞교환하는 실수를 종종한다. 자동화를 잘해서 과정에 담긴 가치를 오히려 증강시킨 사례를 정리해봤다. wiki.g15e.com/pages/Augmen...
wiki.g15e.com
과정에 담긴 가치의 증강
과정에 담긴 가치를 증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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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19/08/2025
올해 4월부터 약 5개월 간 진행한 에이전트 기반 코딩 실험에 대해 회고를 해봤다: wiki.g15e.com/pages/Retros...
wiki.g15e.com
에이전트 기반 코딩 실험 회고
2025년 4월부터 2025년 8월 사이에 짬을 내서 에이전트 기반 코딩에 대한 이런저런 실험을 해봤는데, 지금쯤(2025년 8월 19일) 회고를 한 번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돌아보며 정리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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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3/06/2025
이재명이 역대 최다득표를 한 점, 이준석이 선거비 보전을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된 점은 아주 기쁘다. 다만 권영국의 지지율이 더 높지 않은 게 아쉽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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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3/06/2025
권영국의 공약은 나랑 잘 맞는 편인데(어떤 정치성향 테스트에 의하면 88% 일치) 이걸 그대로 믿는건 아니다. 원래 지지율이 낮을수록 강하고 선명한 메시지를 낼 수 있는거니까. 게다가 권영국이 지금 당장 당선된다 하더라도 그의 공약이 그대로 실행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 한국은 아직 그렇게 좋은 나라가 아니다. 부디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 덕에 다음 대선 혹은 다다음 대선에서는 꼭 진보정당을 뽑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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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3/06/2025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존경하던 정치인이자 행정가다. 기회주의자들의 이재명 악마화는 전혀 믿지 않는다. 그가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거라고 믿는다. 다만 그는 보수주의자이고 애국자라서 나랑 맞지 않을 뿐이다. 모든 공약에 반대하는 건 아니다. 예를 들어 보편기본소득 관련 정책은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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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3/06/2025
타협하는 마음으로 매번 민주당을 찍는다. 나는 좌파고 애국심도 없는 반면 민주당은 애국보수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맞지 않는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일부 정치 세력과 일부 종교 세력은 “보수”가 아니라 “반인륜적 기회주의 세력”에 불과하기 때문에 애초에 고려 대상이 아니다. 반인륜적 기회주의 세력이 충분히 정리되고, 민주당이 정통보수로 자리잡고, 언론이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하면(현재의 언론은 기회주의 세력의 일부이거나 극도로 무능하다), 그러면 드디어 안심하고 내가 실제로 지지하는 진보 계열 정당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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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25/03/2025
hackers.pub/@ak 계정이 생겼어요 :D
hackers.pub
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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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9/02/2025
주1회 영어로 시사 토론(?)을 하는 모임(?)이 있는데, 상대방이 트럼프+일론 지지자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강제로 입이 트이는 기적이 일어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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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9/02/2025
이 장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보수주의란 애착의 철학”이라는 점. 세상은 계속 변하지만 그 안에서 물려받은 좋은 것들–신뢰, 책임, 전통, 소속감–을 지키기 위해 어떤 변화는 늦추고 걸러내는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 (2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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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9/02/2025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이가 이주, 혼종 문화, 상업화 등으로 인해 ‘정착(settlement)’이 어려워졌다고 말함. 그러나 “보수주의란 결국 우리가 어디에 소속돼 있는지를 인식하는 것”이며, 끊임없이 변화가 일어나도 그 틀 안에서 유지할 수 있는 가치를 찾고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주장. (남들이 잘 "정착"해서 살던 지역에 무력으로 침범하여 식민지로 삼고 국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설정하고 사람들을 강제 이주시켜놓고선, "정착"을 운운한다. 보수주의자들이 말하는 소위 '급격한 이주' 문제의 근본 원인은 누구에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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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9/02/2025
거대 담론(진보, 성장, 평등)으로 사회를 위에서 통제하려고 들면 공동체가 본래 지니던 고유의 목적이 훼손됨. 예컨대, 평등을 명분으로 학교를 과도하게 개혁하면, 본래의 지식 전달 기능이 훼손되고 오히려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있음. (당장의 결과를 극대화하는 전략과 당장 조금 희생하더라도 미래의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 사이의 고민이 필요한데(exploration-exploitation dilemma), 위 주장은 당장의 결과를 극대화하는 관점에 치우친 느낌. 이는 저자가 말하는 보수의 가치-미래 세대와의 연결성-에도 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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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9/02/2025
저자는 이러한 ‘소속감과 연대감’을 “oikophilia(집과 공동체에 대한 사랑)”로 부르며, 인간이 이걸 통해 공동선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거나 자원을 아낄 동기가 생긴다고 주장. 공동체를 단지 개인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시장처럼 여긴다면, 환경 파괴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생긴다고 지적. (하지면 현대 사회에서 사익 극대화에 매몰되어 환경을 적극적으로 파괴하는 이들은 정작 왜 보수주의자들인지? 왜 트럼프와 머스크는 지구온난화를 부정하나? 왜 '공동체'에 속해 있던 사람들을 내쫓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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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9/02/2025
정치철학의 고전적 전통(홉스, 로크, 롤스 등)은 ‘사회계약’으로 국가의 정당성을 설명하지만, 저자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빠졌다고 지적. “이미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we)이 있다”는 전제 조건이 사회계약 자체보다 앞선다는 것. 또 미래 세대까지 고려하면, 단순한 계약 이상의 ‘연속성’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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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9/02/2025
(저자는 전통을 문화 진화 과정에서 얻은 밈(meme)으로 간주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면 '진화적 시간 지연(time lag)'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나친 보수주의는 '이성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전통'을 고수하느라 진화적 시간 지연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반대로, 지나친 진보주의는 이상적 합리성(고전적 합리성)만 추구하다가 생태적 합리성을 훼손할 수 있겠다. 저자가 본문에서 지적하는 문제도 이 부분. 하지만 저자는 전자-시간 지연-의 문제는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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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9/02/2025
전통을 그저 오랜 관습으로 치부하면 안됨. 전통은 오랜 시행착오 끝에 형성된 해결책. 따라서 전통을 이성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음 버크가 말한 '편견(prejudice)'은 이전 세대가 터득해온 '이유 있는 편향'임. 개인의 이성은 제한적이지만 사회가 축적한 경험과 지혜는 훨씬 방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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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9/02/2025
버크의 프랑스 혁명가 비판의 핵심은 과거 세대가 남겨놓은 학교·교회·병원 등 공공 자산을 현세대의 임의적 목적을 위해 탕진했다는 점. 이는 결국 미래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사회 자본의 파괴로 이어짐. 저자는 다른 혁명들에서도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고 말함. 사회적 질서는 ‘위에서 주어진 목표’를 위해 개인을 동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족·학교·직장·지역 등 일상적 관계 속에서 자생적으로, 즉 ‘아래에서 위로’ 형성돼야 함. 중앙 정부가 모든 걸 지휘하면 개인의 책임 의식은 사라지고 결국 서로에게 무관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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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9/02/2025
저자는 인간이 자기 이익만 극대화하는 ‘경제적 인간(homo oeconomicus)’ 모델로 설명될 수 없다고 주장. 인간은 근원적 두려움·수치심·죄책감·정의감 등 다양한 동기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 사회에는 ‘자발적 희생’이란 요소가 존재. 혁명적 사회주의가 범한 오류는 정치 질서를 경제나 계획의 문제로 다룬 데 있음. 이와 대조적으로, 버크(E. Burke)는 사회를 ‘죽은 이, 살아있는 이,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들의 연대’로 설명. 물려받은 것을 함부로 소비해선 안 되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의무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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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9/02/2025
2장. 가정에서부터 시작하기 (Starting from Home) (국가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가정에서 시작한다는 뜻으로 보임. 하향식 계획경제가 아닌 상향식 시장경제를 옹호하는 의미) 현대인은 수많은 낯선 이들에 의존해 살아감. 질서와 협조가 가능하려면 자연스런 신뢰+책임감이 필요. 애덤 스미스는 인간의 사익 추구가 자원의 효율적 분배를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국부론), 다른 저작(도덕감정론)에선 인간의 동정심/희생/배려 등이 보이지 않는 손의 전제 조건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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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Felix @oscar-felix.bsky.social · 01/02/2025
291428406671
ak 앜 🌱🎗 📚 💻 @a6g.bsky.social · 02/02/2025
이슬람 근본주의는 국가나 지역 공동체보다 종교를 우선한다는 점, 서구 문명의 핵심인 책임과 관용과 법질서를 부정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민주주의와 대립할 수 있다고. 유럽의 법치와 사회 안정의 토대엔 책임, 용서, 참회 등 기독교 윤리가 있음. (전형적 지배자의 논리. 유럽 사는 기독교인은 사회체제와 자신의 종교가 일치되기에 불편이 없음. 유럽 사는 이슬람교도가 느끼는 어려움은 그들 문제니 '살던 곳으로 돌아가라'고 말함. 한편 살던 곳으로 못 돌아가는 이유는? 상당 부분 유럽의 과거 제국주의+현재 계속되는 경제적 착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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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2/02/2025
저자는 자신이 창간한 보수지에 다문화 포용적 교육 정책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실어주었다가 차별주의자라는 비난을 받고, 언론에 시달리다가 결국 대학을 그만둠. 상대방을 "차별주의자"라고 낙인 찍고 토론을 막아버리는 세태에 경악함. 공산주의 몰락 후 동유럽 민주화 과정에서 EU의 무분별한 확대는 인재 유출 및 중앙집권적 관료주의를 심화시킨다고 주장. EU는 또한 기독교 유산을 헌법에서 배제하고, 비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유럽 문명을 위협한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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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2/02/2025
젊은 시절 저자는 예술, 문학, 철학 등 ‘문화’에 대한 보수주의적 입장을 지니고 있었음. 학창 시절 T. S. 엘리엇의 시나 쇤베르크의 음악에서 ‘과거와 전통을 지키기 위해 근대성과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통찰을 얻었음. 70년대 말 영국의 경제문화적 침체기에 대처가 보수당 대표로 등장. 대처는 시장경제, 개인 자유, 국가주권, 법치 등을 내세우면서 학계에서 멸시당했으나 대중의 지지를 얻었으며, 대처의 이론적 토대는 빈약했으나 그가 자유 아래에서의 공동체와 전통을 진정으로 옹호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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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2/02/2025
1장. 나의 여정 (My Journey) 영미권 포함 서구 학계가 대체로 좌파 성향임을 지적. 보수 지식인들은 마치 '프루스트 소설 속의 동성애자들처럼' 서로 눈치보며 정체를 숨겨야 하는 처지. (계몽주의 이전 기독교 가치를 지키려는 저자가 동성애를 비유로 갖다 써도 되는지 의문🤔) 저자는 중산층 출신. 교사였던 아버지는 노동당 활동을 하면서도 농촌과 전통 건축을 보존하려는 강한 보수 정서를 공유. 사회주의 계급투쟁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보존할 가치에 깊은 애착을 보임. 저자는 이를 통해 두 가치 사이의 복합적 심리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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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2/02/2025
보수주의는 ‘좋은 것은 쉽게 파괴되지만 다시 만들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인식을 출발점으로 함. 이 때문에 보수의 입장은 진보의 입장에 비해 '지루하게' 들린다는 레토릭 상의 불리함이 있으나, 보수주의는 진실이고 진보주의는 거짓임.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지켜야할 좋은 것들이 너무 쉽게 파괴된다'는 주장에 동의. 그런데 보수는 진실이고 진보는 거짓이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어디에서 튀어나온 것인지 모르겠고, '지켜야할 좋은 것'을 파괴하는 주체가 현실에서는 보수주의자들인 모순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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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2/02/2025
(좋은 말인데 여기서 말하는 "우리"가 누구인지가 중요할듯. 백인 남성만 포함하면 미국민권운동이나 페미니즘은 보수 가치에 반하고 성별이분법에 순응하는 헤테로섹슈얼만 포함하면 LGBT+ 운동은 보수 가치에 반함. 시대에 따라 "우리"의 범주는 확장되는데 보수는 항상 이를 늦게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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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2/02/2025
서문 (Preface) 보수주의에는 신성한 것을 지키려는 형이상학적 보수주의와, 근대적 변혁(종교개혁, 계몽주의 등) 이후 우리가 물려받은 '좋은 제도와 전통'을 보전하려는 실천적, 경험적 보수주의가 있다. 이 책은 주로 후자의 현실적 측면을 다룸. 전자는 마지막에 다룰 것. 지켜야할 전통이란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 기회, 우리의 공정한 법, 공유 자산으로서의 환경 보호, 우리의 학교와 대학을 형성해 온 개방적이고 탐구적인 문화, 대표자를 선출하고 우리의 법을 제정할 수 있게 하는 민주적 절차 등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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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2/02/2025
<보수주의자가 되는 법(How to be a conservative)> 읽는 타래. 영국의 철학자 Roger Scruton의 2014년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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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22/01/2025
"3000 All Rings Closed. You earned this award for closing all your rings 3000 times." 😎
3000 All Rings Closed. You earned this award for closing all your rings 3000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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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1/01/2025
올해 첫 코딩 세션은 Cloudflare 버그 때문에 2시간 낭비하며 시작. 오늘도 평화롭고 평범한 개발자의 하루 ㅋㅋㅋㅋ github.com/cloudflare/w...
github.com
🐛 BUG: `ReferenceError: __name is not defined` in `await page.evaluate(async () => {...}` · Issue #7107 · cloudflare/workers-sdk
Which Cloudflare product(s) does this pertain to? Workers Runtime, Wrangler What version(s) of the tool(s) are you using? 3.83.0 What version of Node are you using? 20.18.0 What operating system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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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ho Kim @capcold.bsky.social · 06/12/2024
미국 대선 관련 나 또한 여러번 언급한 제정신세탁(sanewashing) 문제의 한국판. 논의 가능한 사안의 범주를 정하는 것 역시 언론의 중요한 역할인데도 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많이들 망각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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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05/12/2024
명백히 내란죄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힘 대변인을 패널로 불러서 "토론"을 벌이며 마치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안처럼 보이게 만든 건 잘못된 기획이다. 토론과 표현의 자유 모두 중요하지만, 자유엔 한계가 있고(똘레랑스 패러독스) 어떤 발화는 그 자체로 문제적이다. 18세기 미국에선 "노예제가 정당한가"가 합당한 토론 주제였으나 지금 방송국에서 그 주제로 토론 프로를 여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21세기 한국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 형식을 빌어 무력으로 의회 기능을 방해하면 내란죄인가?"를 토론할 문제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087195
ak 앜 🌱🎗 📚 💻 @a6g.bsky.social · 05/12/2024
언론이 매우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 어제 "100분 토론"도 그렇고. 명백하게 문제인 사안을 두고 토론거리로 만들어서 마치 다른 해석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게 잘하는 건가?
03659
ak 앜 🌱🎗 📚 💻 @a6g.bsky.social · 03/12/2024
"I'm Malala" 읽는 중.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입장에서는 소설 셜록 홈즈의 화자인 닥터 왓슨이 1880년 전투(소설에 의하면 "2차 앵글로-아프간 전쟁" 중 가장 큰 전투)에서 적군(영국군)이었다는 얘기가 인상 깊었다.
041
ak 앜 🌱🎗 📚 💻 @a6g.bsky.social · 29/11/2024
앞으로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 욕하는 용도로 주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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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26/11/2024
보수주의자들은 대체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는지 궁금해서 "How to Be a Conservative" (Roger Scruton) 를 샀다. 번역서 제목은 "왜 나는 보수주의자가 되었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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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ak 앜 🌱🎗 📚 💻
.물말🏳️‍🌈🏳️‍⚧️ @cmint0123.bsky.social · 24/11/2024
예전부터 한국과 프랑스에서 시위 많이 다녀봐서 느끼는건데 아무리 시위를 얌전하게 해도 폭력시위 프레임은 누가 꼭 씌우더라. ( 두 나라 다 마찬가지). 뭘 해도 폭력시위 프레임을 만들고, 심지어 아무것도 안 하면 조작비슷한 것을 해서라도 폭력시위 프레임을 만든다. 누가 소음에 시험을 망쳤다느니 도로를 시위대가 막아서 직장에 못 가서 해고된 사람이 있다느니. 경찰들이 하루종일 서있다가 잠을 못 자서 괴롭다느니. 시위 주장에 집중해야지 폭력시위 프레임엔 잡중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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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25/11/2024
음식에는 맛, 건강, 윤리, 사회적 교류 등 다양한 의미가 있다. 거의 모든 음식 평론은 사실 "음식" 평론이 아니라 "맛" 평론에 불과한데 몇몇 평론가들은 마치 자신에게 음식의 모든 측면에 대해 평론할 전문성과 독점적 권위가 있다는 듯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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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22/11/2024
새벽에 코딩하던 중 Copilot이 갑자기 코드 제안을 안하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인터넷이 잠깐 끊겼던 것. 혼자 코딩한다는 마음에 외로움(!?)이 느껴졌더랬다. 새벽이라 그런가? 별 일이 다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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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21/11/2024
10년 전, Lambda를 처음 소개하는 글: aws.amazon.com/blogs/aws/ru...
aws.amazon.com
AWS Lambda – Run Code in the Cloud | Amazon Web Services
We want to make it even easier for you to build applications that run in the Cloud. We want you to be able to focus on your code, and to work within a cloud-centric environment where scalability, reli...
020
ak 앜 🌱🎗 📚 💻 @a6g.bsky.social · 21/11/2024
AWS Lambda 가 나온지 10년 밖에 안됐다고. 훨씬 오래된 느낌이 드는데... aws.amazon.com/blogs/aws/aw...
aws.amazon.com
AWS Lambda turns ten – looking back and looking ahead | Amazon Web Services
Explore the journey of AWS Lambda, the pioneering serverless computing service, from its 2013 inception to powering over two million users and tens of trillions of function invocations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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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20/11/2024
'블스'는 '블교 스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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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19/11/2024
방금 팔로했어요 :) 고맙습니다!
110
ak 앜 🌱🎗 📚 💻 @a6g.bsky.social · 19/11/2024
일론 머스크가 The Joe Rogan Experience에서 기후 위기에 대한 거짓 정보를 전파. 전기차 팔아먹을 땐 환경 운운하지만 사실은 환경에 별 관심이 없다. sentientmedia.org/musk-rogan-c...
sentientmedia.org
What Musk and Rogan Got Very Wrong About Climate Change and Meat
In a recent podcast appearance, Musk spread climate misinformation.
031
ak 앜 🌱🎗 📚 💻 @a6g.bsky.social · 19/11/2024
미국 대선 직후 트위터의 대안을 찾는 사람들 백만명이 블루스카이에 유입되었다는 기사: newslab.org/bluesky-has-...
newslab.org
Bluesky Has Added 1 Million Users Since US Election As People Seek Alternatives To X
030
Reposted by ak 앜 🌱🎗 📚 💻
헌진 @haheonjin.bsky.social · 19/10/2024
저는 원글자가 아닙니다 복원사업의 일부일 뿐입니다..
02781
ak 앜 🌱🎗 📚 💻 @a6g.bsky.social · 17/11/2024
Google Scholar PDF Reader의 AI Outline 기능
좌측에 AI가 생성한 섹션별 요약이 나오고 우측에는 PDF 문서가 나오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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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앜 🌱🎗 📚 💻 @a6g.bsky.social · 17/11/2024
"I'll read news, not other people's reactions to news." --https://www.niemanlab.org/2024/11/im-a-journalist-and-im-changing-the-way-i-read-news-this-i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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