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벌된 승천 아타
특수한 죽음 대책 때문에 생매장 봉인하기로 하다
혼자서는 안 묻혀! 하고 뭔 스폰과 묻히다
그 밑에서 화내고 싸우고 울고 웃고... 미치기도 또렷하기도 더는 말하지 않던 시절 얘기도 해보고. 네 탓. 나의 탓. 온갖 좋았던 것 역겨운 것 지금 허리가 얼마나 불편한지. 좁다고, 떨어지지 마
정말 오랜 시간이 흘러 더 이상 대답이 돌아오지 않으면
그도 더는 말하지 않았다
어쩌면 그저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독하게 의존하고 있던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