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을 입히고 자신의 침소로 향하지 않을까
🍉 무, 뭐라고 불러…야 하, 하나요…
🍃 아아, 사네미, 사네미 형아 라고 불러
신에게 형아라고 부르는 게 이상하다 생각하지만 신이 하라고 했으니 내뱉어 보는 건 뭔가 민망한 거 같아 속으로만 중얼거리겠지
🍃 어떤 호칭을 써야 하는지 물어봐 알려줬으니 직접 내뱉어 보라고
🍉 …사, 사네미, 혀, 형아…
겐야는 머뭇거리다 그래도 천천히 불러보지 않을까 겐야의 부름에 사네미는 칭찬의 뜻으로 겐야 머리를 쓰다듬어 주니 겐야는 이를 더 받고 싶어서 몇 번이나 부르며 침소로 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