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와'는 본래는 '사야니와'라 하여, 신내림/신탁을 받기 위해 깨끗하게 해둔 장소를 의미하는 말이었습니다.
이에서 파생되어 이러한 장소에서 신탁을 관장하는 자, 즉 신탁을 해석하여 사람들에게 전하는 자를 의미하게도 되었습니다. (신관/무당과는 조금 결이 다릅니다)
나중에는 카구라(신토 무악)에서 코토(琴, 금(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신령을 부를 때 코토를 연주했던 데서 유래.
덧붙여 審神者라는 한자는 <일본서기>의 표기. <고사기>에는 沙庭, <정사요략>에는 佐爾波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