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나태와 방종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15/04/2026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의 신체적 질환이 시간이 흐를수록 외려 심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회적 참사 이후로도 지속한 거부와 혐오에 맞서야 했던 상황 속에, ‘시간이 약이 될 수 없었던’ 유가족 현실을 드러냅니다.hani.co.kr[단독] “억울함, 병이 됐다”…세월호 유가족, 갈수록 질병 커져“억울함이 몸을 갉아먹었구나.” 세월호 참사 이후 6년여가 흐른 2020년 12월, 유가족 양옥자(57)씨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떠올린 생각이다. 아들 허재강(단원고 2학년7반)을 참사로 잃은 슬픔에 더해 진상규명 호소와 거부, 2차 가해가 지속하며 억울함은 켜켜이 쌓 066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