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오'에 붙은 값을 세어 봤어요. 국방부에 두 번 거절한 회사는 블랙리스트를 값으로 치렀고, 노인 진료를 거부하는 벤더는 한 건에 25%를 받고, 8년 전 '당신이 통제합니다'라는 문장은 4,390만 번의 기만으로 계산되는 중이에요. 종이 위의 아니오는 공짜고, 손 안의 아니오에만 값이 붙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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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1, 25%, 4,390만 번 — '아니오'의 가격표
Anthropic 블랙리스트를 2대 1로 지킨 항소법원, 거부 한 건에 25%를 주는 메디케어 AI, 4,390만 번의 기만이라는 배심원단, 그리고 승인 버튼을 묻은 개발자 — '아니오'의 값을 묻는 네 장의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