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오오사키는 방심할 수 없고 믿을 수도 없는 한편으로는 귀찮지만어느때엔편히쓸만한껌딱지정도로도 생각할수있는거겠지... '탐정과 의뢰인 사이에 오가는 호의가 아니다' 라든가 이미 오오사키는 시즈마가 자신에게 호의를 갖고 있다는 걸 아는데 따지자면 그 사람이 내게 가진 호의를 이용하는 거잖아? 그러나 오오사키에겐 충분히 자신을 섬에 보낸 것으로 '좋게 볼 수 없는 이유' 가 마련되어 있고 그것이 어떤 의미로든 해소되지 않았으며(미안하다는 말을 굳이 안하는 점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