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미쳤네요....ㅠㅠㅠㅠ
분명 자신이 데려왔는데 윈스턴이 옆에 있으면 일부로 트집잡거나 평상시보다 더 닐카로워지거나 할거 같은...그런 자신의 모습을 볼때마다 그 사장님이 떠올라서...닮아가는거 같아서 자기자신을 혐오할거 같네요...
ㅠㅠ 일종의 자기혐오같기도 하고…
드레이코는 자신을 투영해서 봐가지고 혐오하는 느낌이고
윈스턴은 뭔가 자신이 완전히 겹쳐보이진 않지만 자신이 될 뻔한, 어떻게 피해 간 무언가에 대한 한심함이 좀 더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