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jo24.bsky.social · 06/01/2025다크투어 자기 전에 한 챕터 빨갱이색출 토벌 민간인 학살은 참으로 많은 나라에서 일어났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유가족과 그 후손들도 여전히 핍박 받는 사실에 인간같은 잔혹한 존재에게 희망을 걸 수나 있을까 같은 의문이 들지만 동시에 저자의 기록을 읽으며 따듯함을 느꼈다. 안온하게 살아온 세대가 감히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다크투어의 문장 위에 빛이 드리운다. 작고 옅을지 몰라도 확실한 따스함이.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