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량이 좋아하는 스킨십 중 하나가 백허그였으면 좋겠음.
근데 그 이유가 박무현 재 품에 넣은 채로 다른 사람에게 안 보여줄 수 있음. << 이거면 참 조켄네...
일부러 애교부리겠답시고 박무현 어깨에 얼굴 부빗거리면, 박무현이 푸스스 웃는 진동이랑 소리 전해지고 곧이어 손이 올라와서 자기 머리 쓰다듬어줌. 힘들었냐고 묻는 목소리에 피곤하지도 않으면서 예. 조금 힘들었습니다. 이야기하고서는 무게 실어서 박무현 끌어안는 신해량. 어어. 해량 씨, 저 무거워요. 하면 바로 편하게 무게는 덜면서도 박무현에게서 벗어날 생각을 안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