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소중하게 여겨서 차마 닿는 것도 아까워하는 해무 왜이리 좋지... 입 맞추기 전애도 이마 맞댄 채로 한탐 동안 서로를 바라보고 있을 것 같음... 특히 신해량 무표정한 얼굴로 박무현 관찰하기 장인이라, 색 다른 눈동자가 어떻게 흔들리다가 결국 눈을 감아버리는지. 긴장해서 입술은 어케 우물거리는지 속눈썹은 어떻게 흔들리는지 점막에 새기려는 심산으로 지켜볼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음.. 눈을 감고도 상대를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짠히 바라본다는 게 사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