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머물렀다고 말하는 신해량...
다른 거 생각하지 말고 선생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시라고, 굳이 이런 사람들 말에 휘둘릴 필요도 자기 말에도 휘둘릴 필요도 없다고 말하는데 언제나처럼 조용하게 건네는 배려나 더 커진 몸이나 그려놓은 듯이 두드러지는 근육에 헐린 듯이 고개 끄덕이는 박무현...
신해량 웃으면서 잘부탁드린다고 손 내밀면 이제 연하의 직진 플러팅이 시작된다.... 그 트리플크라운인가? 그거 해내고 나서 바로 고백하고 성공해서 은퇴하려다가 박무현이 말리는 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