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pymtg.bsky.social · 06/10/2026히카루가 슬럼프에 빠져 깡마르고 자신의 쓸모를 의심하며 풀이 죽어 있을 때, 아스마는 엄청 동요했을 것 같다. 가까운 가족의 우울, 자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 사실 아무것도 못하는 건 아니고 히카루의 용태를 언제나 아사기리나 요자쿠라를 통해 주시하고 있었을 듯… 전과 같은 일을 방지하기 위해. 본인도 신경쇄약으로 조금 더 말라버렸는데, 아사쨩과 가브쨩 덕분에 히카루가 기운을 차려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