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과 리버럴 언론탓도 작지 않다는걸 말하지 않은건 아쉽다. 민주사회주의자 타이틀을 걸고 나온 맘다니를 적극적으로 방해한건 찌꺼기처럼 늘러붙은 민주당 기득권층이었음. 좌파가 자랄 환경을 없앤건 민주당이었다는 얘기.
그리고 AIPAC(이스라엘 시오니스트 로비단체)으로 대표되는 유태인 권력도 마찬가지. 인종말살을 실행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뭘했지? 당연히 등을 돌릴 수 밖에 없음. 보수는 마가를 중심으로 뭉치는데 반보수(진보라하지 않겠음)는 가자를 중심으로 분열됨. 질수밖에 없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놓은거나 다름없다.
"문제는 단지 트럼프에 그치지 않는다. 그 배후에 있는 것은 ‘파시즘’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시스템이며, 그것을 작동시키는 것은 미국 정부와 사회를 잠식한 거대한 극우 생태계와 유권자의 40%에 이르는 지지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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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의 시대가 왔다 [신진욱의 시선]
신진욱 |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지금 미국에선 도널드 트럼프 정권의 폭정으로 인한 인간적 비극이 계속되고 있다. 미네소타에서 시민들이 연방 요원들의 총격으로 연이어 살해되었다. 복면한 공권력은 성과를 올리려 무차별 검문·체포를 일삼고 있고, 이주자들은 열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