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世界
【박물학자 문정(問廷)】 (3) 행낭
생필품을 담은 목함을 지게에 매고다닌다. 기록을 보관하는 지통(종이통)은 기록가인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었으며, 오래살라고 장생도를 그려주었다. 휴대용 먹셋트를 갖고 다니지만, 장기간 머물곳이 생길때를 대비해 기본적인 벼루와 먹도 갖고다닌다.
기록을 하기위해 목적지를 여러군데 지정해 놓고 장기간 여행한다. 중간중간 투숙할 수 있는 곳을 빌려 그곳을 중심으로 주변을 돌며 모은 정보를 숙소에 돌아와 기록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