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누끄 @chinook07.bsky.social · 14/10/2026나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를 극장에서 네 번 봤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음. 왜냐면... 친구들에게도 말했지만 제1세계 백인 남성 감독들은 99% 정도가 나이를 먹으면 맛이 가기 때문이다. 110
치누끄 @chinook07.bsky.social · 14/10/2026그래서 조지 밀러의 매드맥스에 별 기대를 하진 않았고 톰 하디와 샤를리즈 테론이 나온다길래 보러 간 거였는데 러닝타임 내내 영화의 화면에 압도되는 기분을 느꼈음... 조지 밀러는 이제 영감이라도 불러도 될 만큼의 나이를 먹은 사람인데 나보다도 더 박력있는 것 같았다. 모든 장면이 좀 말도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했음... 반성했다. 훨씬 젊은 내가 그 영화보다도 맥없이 살고 있길래. 110
치누끄 @chinook07.bsky.social · 14/10/2026불, 금속, 모래의 질감과 이미지를 이렇게 잘 살리기도 참 어렵고 ... 내용도 흥미로웠음 아무튼 친구들이랑 같이 본다니 기대되고 설레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