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 보면 자꾸 눈물나서 여기로...
뭔가 주절주절 말이 하고 싶은데 해서는 안될거 같고
마음이 참 요상스럽다.
참 이상하지. 천사님은 오히려 이렇게 마음쓰이지 않을텐데
소래님은 참 뭐랄까 나한테는 아픈 손가락같다 해야하나.
저 뾰족함이 저 가시가 왜이리 안쓰럽던지.
어느새 작아진 가시를 보고 난 안심했나보다.
그게 떠나갈 전조였는데...
스스로 단단해졌다 하니 위안도 되고 걱정도 덜었는데
떠난다 하니 너무 서운한건 어쩔 수 없나보다.
팬심까진 안 할 생각이었는데...편지는 남겨볼까..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