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맥락에서... 개인적으로 광복절이나 삼일절에 각시탈 드라마 짤 올리는 거 좋아하진 않습니다. 해당 각본가는 '일제시절 일본사람들도 불쌍했다'고 주장했고 그걸 순사 캐릭터를 미화시켜서 보여주었습니다...(일제에 저항하다 죽임당한 일본 사람들을 내세워서 주장했음 그러려니 했을 수도 있을텐데 그것조차 아님) 이후 민주화운동 당시에 간첩이 숨어들어 있었단 내용의 드라마 '설강화'를 해외 OTT에 런칭하며 잘못된 한국사 인식 만들기에 기여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의 작품이 반제국주의 밈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개인적으론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