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유 암만 그런 험한 일들이 있었다지만
쫓겨나는 순간 까지도 오라비는 부모님과 친구와 스승을 걱정했고
사실 부족 사람들도 엄청 크게 미워하진 않았슴,
만일 사과를 한다면 화해할 맘도 얼마든지 있고 (그리고 자신에 대한 개인적인 사과보다도 지금까지 성행된 부족 내 악습적 문화를 끊겠다는 반성을 하는 걸 더 원해할 거임)
타고난 성정이 정말 따뜻하고 그릇이 큰 늑대라서
괜히 카무로하가 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니랄카
항상 생각하는건데 오라버니 뭐랄까
자기 학대했던 부족 사람들도 미워하지는 않을 것 같음
뭐 내 개인 해석이니까... 오라버니 타인을 함부로 미워하진 않을 성정 같아서...